2. 성공사례
3. 성공을 위한 마케팅 전략
1) 성분 브랜딩
2) TV광고
3) 상품명과 디자인
4. 결론
지난해 음료시장은 주력제품인 탄산음료나 주스 등이 부진하면서 전반적인 시장침체 분위기였다. 신상품이 대거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시장에서는 몇몇 상품을 제외하고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이다. 이러한 침체 속에서 차음료와 우유 제품의 상승세는 제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안전성과 건강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소비 경향을 잘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성공 제품들의 사례를 살펴보자.
매실시장은 초기에 그 시장을 개척했던 초록매실이 가장 큰 성공을 보였다. 초록매실은 당시엔 블루 오션이었던 ‘웰빙’쪽으로 마케팅을 하였고, 출시 8개월 후인 2000년 7월에 판매고가 1억병을 넘어서는 놀라운 신장세를 보였으며 히트상품으로 선정되고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초록매실의 인기는 수많은 유사품을 양산시키고 매실음료 시장을 확대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2000년 3월 상아제약의 매력매실을 시작으로 4월에는 해태음료가 참매실을 출시했고, 5월에는 경북능금이 생매실, 건영식품이 매실농장을 내놓았다. 또 6월에는 일화가 푸른 매실을 선보였고, 7월에는 롯데칠성이 모메존 매실을 출시하는 등 매실 유사제품의 등장이 끊이지 않았다. 웅진식품은 95년 매출액 70억 원에서 출시된 해 매출액 2100억 원으로 30배의 성장을 이뤘다. 2000년에 5335억 원의 매출에 54%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코카콜라를 살펴보면 초록매실이 거둔 성공의 정도를 짐작할 수 있다.
블랙 푸드 시장에서도 최초에 출시된 롯데 ‘검은콩이 들어있는 우유’가 대박상품이었다. 롯데가 검은콩우유를 내놓자 서울우유, 매일유업, 남양유업 등 ‘빅3’를 비롯한 경쟁사들은 10개가 넘는 ‘미투’ 제품을 내놓으며 새 시장 공략을 위해 치열하게 싸웠다. 첫 출시 때 롯데 측의 하루 생산량은 12만개(2백ml)선이었다. 하지만 인기가 폭발하면서 2003년 8월 말 생산량은 하루 50만 여개로 급증했다. ‘검은콩우유’의 매출액만 30억원이 넘는다. 이는 롯데 측 우유 매출액의 50%에 이르는 수치이다.
석류 시장에서는 기존에 모메존 석류, 석류미인 등 석류 제품들이 꽤 나와 있었다. 하지만 2006년에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가 출시된 이후에야 석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미녀 석류는 출시된 지 한달 여인 35일 만에 음료 신제품 가운데 최단기간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출시 첫 해인 2006년 동안 1,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차 음료 시장은 30%가량 성장하여 총 판매액이 1300억 원 선으로 급증했다. 순수 녹차 시장은 500억원으로 답보상태를 유지했지만, 혼합차시장에서 남양유업 ‘몸이 가벼워지는 17차’가 꾸준한 인기를 보이며 700억원의 실적을 올려 녹차시장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 제품은 기존 1위를 고수하던 보성 녹차의 4배에 달하는 판매 실적을 올리면서 차 음료계에서 판매 1위로 올라섰다. 첫 해부터 매달 20억 씩 판매됐으며, 지난해에는 매달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마케팅(윤훈현, 청목)
-웰빙 음식(박상욱, 형설)
-웰빙 마케팅 : 한국형 비즈니스의 새로운 패러다임 (김훈철)
-www.thinkfood.co.kr
-남양유업홈페이지(http://company.namyangi.com)
-초록매실의 브라질 시장 진출 전략(노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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