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단순히 검색어뿐만 아니라 웹2.0에 따른 정보의 재생산과 공유에 관한 새로운 행태에 대한 분석을 마이스페이스나 트위터 등의 사례로 미래의 인터넷 환경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고 있다.
책을 크게 두 파트로 나눌 수 있는 데 1부에서는 오랜 세월에 걸쳐 축적된 데이터들의 매력적인 특징을 탐색하게 될 것이며 2부에서는 온라인 경쟁정보 업종의 특징인 전술적 응용에서부터 최신 인터넷 경향을 규명하고, 심지어는 차세대 대형 록스타를 예상하는 데이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흥미로운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의 실제와 이론적 용도를 모두 탐색해 볼 것이다.
제1부 인터넷 검색어 뒤에 숨은 새로운 세상
chapter1. 포르노와 카지노 그리고 푸른색 알약
주인공이 룩스마트의 리서치 팀장으로 일할 때 게리를 처음 만났다. 게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성인산업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검색엔진인 갤럭시 서치와 주인공의 회사와의 관계 구축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그를 찾아왔다. 거물급의 도메인(sex.com)을 두고 소유권 쟁탈전이 벌어진 이야기를 하며 주인공에게 도메인 하나가 얼마나 큰 가치를 담고 있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끔 만들었다.
-시장조사로는 파악할 수 없는 포르노 사이트 방문자
판매업체를 통해서 정확한 수치를 파악 할 수 없고 소비자들의 응답도 신뢰할 수 없다면, 성인산업이나 온라인 도박의 규모, 혹은 그 외에 부조화를 초래하는 다른 문제의 진상을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답은 저자가 생업으로 삼은 일 즉, 수많은 미국 인터넷 사용자를 대표하는 익명화-집단화된 사용자 행태들을 관찰하는 데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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