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니우스의 유아학교 역자 서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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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메니우스의 유아학교 역자 서문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그렇다면 교사들은 어떠해야 할까? 교사들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구절들이다.
“교사의 역할과 교육의 본질은 반드시 아이를 사람답게 키우는 것이 우선임을 잊지 말아 야 하며 주로 지식을 전하는 교과서도 육체, 마음, 영혼을 성장시키기 위해 있음을 잊어 서는 안 된다. 학교와 교사들은 지식을 가르칠 뿐 아니라, 자신이 모범을 보임으로써 가 르치며 성품으로 영향을 주어야만 한다.
“교사는 그가 아는 만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가르 쳐야 한다. 학생의 지적능력에 맞추어 가르치는 것이야말로 교수활동의 핵심중의 핵심이 다. 교사는 학생의 수준에 맞춰 허리를 굽히고 그가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모든 방 법을 동원해야 한다.”
“어린이들이 흥미를 갖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가르칠 수 없다. 가능하다면 다양한 형태로 어린이들에게 지식을 제시하라.”
“왜 우리는 죽은 교과서 대신 이 자연의 살아있는 책을 열어서 아이들에게 주지 않는가?”
“아이의 존엄성을 세우는 방법을 쓸 수 있다. ~ 아이들이 올바를 때에는 칭찬하라. 자비 심 갖고 잘못을 바로 잡게 도와라. 가르침을 생생하고, 생동감 있고 재미있게 만들어라, 수업을 삶의 순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하라”
“감각으로 이해 못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론과 행동이 분리되지 않도록 하라. 네가 아는 모든 좋은 일은 실행에 옮겨라”
지식주입과 입시를 위주로 하는 요즘의 교육현실에서 꼭 한 번 되새겨 보아야 할 구절들이라고 생각된다. 유아교육에서는 특히 감각위주의 흥미위주의 그리고 수준별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부모님들의 요구로 이론과 행동이 분리되고 교사 자신이 아는 만큼, 교사자신의 흥미대로 교육이 이루어질 때가 있음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된다.

다음은 학교교육에 대한, 지금 우리의 교육현실을 보여주는 듯한 구절들이다.
“소년들을 공포로 모는 곳, 마음의 도살장”
“어린이들에게 부드럽게 소개해야 할 지식을 난폭하게 주입시키는 공포의 도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