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학] 공리주의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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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윤리학] 공리주의적 접근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윤리학에서의 혁명

2. 제1의 사례 : 안락사

3. 제2의 사례 : 비인간적인 동물들

공리주의 논쟁

1. 이론의 탄력성

2. 행복이 문제가 되는 유일한 것인가?

3. 결과만이 중요한 것인가?

4. 공리주의의 변호

5. 공리주의에서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


본문내용
3. 제2의 사례 : 비인간적인 동물들
기독교 전통은 인간만이 신의 형상으로 지어졌으며 단순한 동물들은 심지어 영혼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신의 섭리에 의해 동물들은 자연적 질서 속에서 인간의 필요에 대응하도록 마련되어졌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동물을 잔인하게 취급하는 것은 그릇된 일이 아닌가? 그렇다고 토마스 아퀴나스는 양보한다. 그러나 그 이유는 인간의 행복과 관계되어 있는 것이지, 동물 자신의 행복과 관계되어 있지는 않다고 그는 말한다. 공리주의자들에 의하면, 중요한 것은 한 개체가 영혼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 합리적인지 아닌지 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중요한 유일한 점은 그가 행복과 불행, 다시 말해 쾌락과 고통을 경험할 수 있는가의 여부이다. 만일 어떤 개체가 고통을 체험할 수 있다면, 우리는 비록 문제가 되는 그 개체가 인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무슨 행동을 할 것인지 결정을 내릴 때 그것을 고려에 넣어야 할 의무를 가지는 것이다. 문제는, 그것들이 사고할 수 있는가 혹은 그것들이 말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그것들이 고통을 느낄 수 있는가이다.
인간과 비인간은 고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 모두를 학대해서는 안 될 똑같은 이유를 가지고 있다. 만일 한 인간이 학대받으면 그것이 왜 나쁜가? 그가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만일 한 비인간적 동물이 학대받을 때, 그 역시 고통을 받는다. 따라서 그것은 똑같은 이유로 잘못된 것이다. 벤담과 밀에게 있어 이 같은 추론은 결정적인 것이다. 인간과 비인간은 그러므로 똑같은 도덕의 범주에 속해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것이 동물과 인간은 언제나 똑같이 대우받아야 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을 매우 조심스럽게 지적하였다. 행복을 증진시켜야 할 우리에게는, 인간이 상처받기 쉬운 어떤 특수한 불행을 방지해야 할 의무뿐만 아니라 그러한 특수한 즐거움을 증진시켜야 할 의무가 따르는 것이다.
우리는 정상적으로, 우리 사회의 지배적인 전통이 가르쳐 주고 있는 바에 따라 인간 존재만이 도덕적인 고려의 대상이 될 가치가 있다고 가정해 버린다. 공리주의는 그 기본 가정에 도전하고 도덕적 사회는 우리의 행동으로 인해 영향을 입게 되는 모든 피조물을 포함시킬 수 있을 정도로 이해의 범위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 존재는 여러 면에서 특수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적합한 도덕은 그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 지구에 살고 있는 많은 존재 가운데 하나의 종(種)에 불과하다. 따라서 도덕은 그 사실 또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 역시 진리인 것이다.


공리주의 논쟁

1. 이론의 탄력성
벤담과 밀이 주장했던 이론인 고전적 공리주의는 다음의 세 가지 명제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행위들은 오직 그 결과에 의해서만 옳고 그름이 판단되어야 한다. 그 외의 다른 어떤 것도 문제되지 않는다. 옳은 행위란 단지 최선의 결과들을 가져오는 행위이다.
둘째, 결과들을 평가하는 데 문제가 되는 유일한 것은 행위들에 의해 생겨나게 될 행복과 불행의 양이다. 그 외의 모든 것은 관련이 없다. 그러므로 옳은 행위들이란 불행에 대한 행복의 최대 잉여를 낳게 하는 행위들이다.
셋째, 초래되어질 행복 또는 불행을 계산함에 있어서 어떤 사람의 행복도 다른 사람의 행복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계산되어져서는 안 된다. 각 개인의 행복은 똑같이 중요하다.
현대의 공리주의자들에 의하면 반공리주의적 논증들은 오직 고전적 이론이 수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에 불과하다. 공리주의의 기본 사상은 옳고 계속 주장되어야 하지만, 보다 만족스러운 형태로 고쳐져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