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성과 사회적 가치관, 일본의 정치체제

 1  일본 국민성과 사회적 가치관, 일본의 정치체제-1
 2  일본 국민성과 사회적 가치관, 일본의 정치체제-2
 3  일본 국민성과 사회적 가치관, 일본의 정치체제-3
 4  일본 국민성과 사회적 가치관, 일본의 정치체제-4
 5  일본 국민성과 사회적 가치관, 일본의 정치체제-5
 6  일본 국민성과 사회적 가치관, 일본의 정치체제-6
 7  일본 국민성과 사회적 가치관, 일본의 정치체제-7
 8  일본 국민성과 사회적 가치관, 일본의 정치체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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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 국민성과 사회적 가치관, 일본의 정치체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국민성과 사회적 가치관
1) 집단성
2) 이중성
3) 선물문화 - 답례의 중요성
4) 일본인의 직업관 - 장인정신과 전문성

2. 일본의 정치체제
1) 상징천황제
2) 정치구조


부 록 : 참고문헌

본문내용
2) 이중성
진짜 속마음인 ‘혼네’, 그리고 겉마음인 ‘다테마에’를 갖고 있는 일본인은 웬만해서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는 예의를 지키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전여옥 지음,『일본은 없다』,지식공작소 ,1994 P.231
그러나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진실이 아닌 애매모호한 답변을 하는 것이 외국인들에게는 오해를 불러일으켜 일본의 국민성은 이중적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다. ‘야사시이’하다는 말을 좋아하는데 이 말은 점잖고 부드러우며 나긋나긋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로 인해 일본인들은 평생을 통해 가급적 자기 의견을 내세우거나 표현하지 말라고 훈련 받는다.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면 강하다는 인상을 주고 상대방과 갈등을 일으켜 감정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본인들의 겉과 속이 다른 양면적인 성격과 그것을 추구하게 된 건 환경적 요인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일본은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나라로 오랫동안 외부로부터 격리되어 있었다. 만약 갈등이 생기게 되면 더 이상 갈 곳도 없고 전체가 멸망하게 되므로 사회가 유지되기 위한 균형이 중시됐다. 공동체 질서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내세워 갈등을 일으키는 사람은 균형을 깨뜨리는 것이므로 그 집단에서 배척당했다. 이러한 연유로 집단 내에서 인정받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본모습이야 어떻든 외부와 타협을 해야 했고 남을 의식할 수밖에 없어 이중적인 성격을 갖게 된 것이다. 그 외에 사무라이 시대를 거쳐 온 것도 이중성이 나타난 요인이다. 이 시대에는 무사인 사무라이가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들에게 반하는 행동을 하면 살아남기 어려웠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출하기 보다는 신중하고 예의바르게 처신해야 했다. 이렇게 형성된 일본인의 이중성은 개인 관계를 넘어서 비즈니스나 외교 등에서도 나타난다. 대표적인 예로 신사참배문제를 들 수 있다. 한국과 중국이 회담을 통해 직접적으로 신사참배 문제를 제기 했을 때는 확답을 하지 않고 고려해보겠다는 식으로 애매모호하게 넘어간다. 하지만 일본에 돌아가서는 내정간섭으로 치부하여 계속 행하고 있다. 이처럼 일본인은 남의 생각에 대한 부정이나 부탁․거절을 간접적이고 우회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중성을 비판만 할 수는 없다. 개인에게 있어서 본인의 이익이나 욕망이 ‘혼네’이고 그것을 집단에서의 목적, 가치관, 규칙 등에 맞게 조정한 것이 ‘다테마에’로 이해한다면 이것이 사회생활을 하는 지혜 중의 하나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고자와 야스노리․요시모토 하지메,『일본을 위한 변명』,푸른나무, 2002 P. 72

3) 선물문화- 답례의 중요성
일본은 선물의 나라라고 말해 질 정도로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선물을 주고받는다. 특히 남의 집을 방문할 경우, 빈손으로 가는 것은 실례가 되어 무엇인가 가지고 가는데 대개 비싸지 않은 실용적인 물건을 마련한다. 그리고 포장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는 것도 일본의 특색중 하나이다. 한국과 일본은 선물을 주고받는 방식이 매우 다른데 우리는 현관 가까이에 아무 말 없이 놔둔다. 상대방에게 부담감을 느끼지 않게 하려는 배려이다. 그러나 일본인은 선물을 갖고 가면 꼭 상대방에게 명확히 전해준다. 또한 일본인은 '해주고 받는'관계를 항상 '플러스마이너스 제로'가 되길 바란다. 따라서 물건을 받게 되면 가까운 시일 안에 이에 대한 보답으로 선물을 한다. 선물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라도 말로 인사를 해서 '0'으로 한다. 미나미 히로시 지음, 서정완 옮김『일본적 自我』, 도서출판 소화, 2002 P. 94
관혼상제의 경우에도 일본에서는 받은 액수의 30-50%를 다시 돌려주어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한국에서는 곧바로 답례하는 것은 큰 실례고, 시간이 흐른 후에 갚는 것을 예의로 여긴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이유 없이 선물을 받는 것을 빚으로 간주, 곧 답례(오가에시.お返し)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이를 '조토(贈答.서로 주고받음)문화'라고 부른다. 따라서 이
참고문헌
1. 유기남 지음『일본을 알자』, IVP, 1992
2. 미나미 히로시 지음, 서정완 옮김『일본적 自我』, 도서출판 소화, 2002
3. 다께다 기꾸꼬 지음, 『일본 선교 전략에 관한 연구』,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1993
4. 김미란 지음,『일본문화』, 형설출판사, 2004
5. 전여옥 지음,『일본은 없다』,지식공작소 ,1994
6. 고자와 야스노리․요시모토 하지메,『일본을 위한 변명』,푸른나무, 2002
7. 손대준 지음,『일본은 어떤 나라인가?』, 도서출판 박이정, 2002
8. 서현섭 지음,『지금도 일본은 있다』, 고려원 북스, 2004
참고 웹사이트 1. 네이버 지식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