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1  [현대소설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1
 2  [현대소설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2
 3  [현대소설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3
 4  [현대소설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4
 5  [현대소설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5
 6  [현대소설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6
 7  [현대소설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7
 8  [현대소설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8
 9  [현대소설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9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현대소설론] 최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등장인물
3. 시점과 문체의 특징
4. 광주항쟁과 소설
5. 검은 휘장으로 가려진 상처의 구멍
6. 영화 『꽃잎』
7. 나오며

본문내용

3. 시점과 문체의 특징

◉ 프롤로그 : 전지적 시점 혹은 ‘우리’의 언설 ; 권유문체 - 실성한 한 소녀를 보면 따뜻하 게 대해 달라. 그녀는 당신에게 ‘오빠’라 부를지도 모른다.
◉ 제 1절 : ‘남자’의 시점 ; 주관적 서술문체 - 15세쯤 된 소녀가 자기를 따라와 그녀와 동 거하게 된다. 그녀는 말이 없고 스스로의 몸에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그는 그 이유를 모르는 채 그녀에게서 “영원히 각인된 상처 조각과 그 상처 조각이 숨쉬고 있는 수치스 런 흔적들”을 발견한다.
◉ 제 2절 : ‘그녀’의 1인칭 시점 ; 독백체 - “해에서는 꼭 검은 석탄 가루들이 쏟아져 내리 고 있는” ‘어지러움’속에서 그녀는 ‘검은 휘장’에 가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혼돈 상 태에 빠져 있다. 그 혼란스런 기억 속에서 오빠가 지난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후 어머 니가 부산하게 뛰어다녔고 ‘늦봄’에 그 어머니가 몸에 구멍을 만들며 죽은 일이 회상된 다.
◉ 제 3절 : ‘우리’의 시점 ; 객관적 서술문체 - 죽은 친구의 동생인 ‘그녀’를 찾아 수소문 끝에 그녀가 옥포 댁에서 일주일간 심부름을 하다가 종적 없이 사라졌음을 확인한다. 옥 포댁은 그녀가 ‘피붙이’를 찾아 나섰다고 말했음을 알려준다.
◉ 제 4절 : ‘그녀’의 1인칭 시점 ; 독백체 - 그녀는 ‘혼자’ 산 속을 헤매며 두려움과 굶주림 에 시달렸고 새벽 “빛이 부드럽게 내 몸을 감싸는 것이 죄스럽고 무서”워 진다. 산 속에 서 먹을 것을 가져다주는 벙어리를 만났고 그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파랑새 한 마리 (성행위)를 넣어준다.
◉ 제 5절 : ‘남자’의 시점 ; 주관적 서술문체 - 그녀와 동거하는 남자는 “무엇이 저 어린애 를 저 꼴로 만들었을까” 질문하면서 그 가해에 자신도 “한몫 낀” 느낌을 갖는다. 그녀의 실성에는 “무언가 그의 한정된 상상력을 훨씬 뛰어넘는 것, 더 강한 것, 더 끔찍한 무엇 이 있을 것”으로 그는 생각된다.
◉ 제 6절 : ‘우리’의 시점 ; 객관적 서술문체 - 그녀를 찾는 우리는 대천에서 김상태를 만 나 그가 그녀를 병원에 입원시켰었다는 전말과 함께 그녀가 “엄마가 구멍이 뚫려 죽어 오빠 찾아 서울 간다”고 했다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그녀는 병원으로부터 사라져 종적 을 알 수 없게 되었음을 알게 된다.
◉ 제 7절 : ‘그녀’의 1인칭 시점 ; 독백체 - 그녀는 기차를 타고 가면서 차창에 비친 자신 의 얼굴을 응시하다 그것에 들이박는다. 그녀는 “나는 죽어가고 있었던 모양이야. 숨긴 말들이 벌레가 되어 나를 안에서 갉아먹고 나는 껍질만 남은 채 죽어가고 있었던 거”로 의식한다. 눈앞의 ‘검은 휘장’이 자신이 만들어낸 것임을 그녀는 깨닫는다.
참고문헌
김병익,「고통의 아름다움 혹은 아름다움의 고통」,『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문학과 지 성사, 1992
황도경, 「 흘러가는 삶 혹은 말 」,『우리 시대의 여성 작가』, 문학과지성사, 1999.
장석주,『 20세기 한국문학의 탐험 권 5 』, 시공사, 2000.
박혜경,『 문학의 신비와 우울 』, 문학동네, 2002.
신덕룡,『 문학과 비평의 언어 』, 문학아카데미,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