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독후감] `역사속의페미니스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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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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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학독후감] `역사속의페미니스트`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850년대 사라 그림케(1792~1873)는 여성에 관한 여러 주의 법률을 수집하여 그 불평등을 드러내는 일을 하고 싶어했다. 그러나 그 시대의 사회에서는 여성이 법률 공부를 할 기회는 닫혀있었다. 해서 그림케는 “내 정신의 능력은 결코 크게 자라날 기회를 얻지 못했다.” 라고 말하며 크게 좌절했다고 한다.
나에게 배움이란 정열이었다. .....만약 내가 그리도 원하던 교육을 받고 법률직에 종사했더라면, 나는 사회의 쓸모 있는 일원이 되어, 내 자신과 가난을 걱정하는 대신에, 가난한 사람들의 보호자가 되었을 것이다. 많은 여성들은 어린 시절에 쓸모있고 행복을 보장하는 것처럼 보였던 이러한 지적 능력이 끔찍하게 사라져 가는 것을 보고 몸서리를 친다. 그것은 우리의 능력이 결국 소모될 수밖에 없고, 우리의 책임감은 발휘될 수도 없으며.....우리가 도덕적, 지적인 존재로서 부여받은 권리는 완전히 무시되고 짓밟혀질 것을 알기 때문이고.....이 점을 너무도 분명하게 느끼기 때문에 이제 남자와 동등한 교육을 요구하게 된다.

감동적이었지만 아무성과도 없었던 이 발언에서, 그림케는 교육을 거부당한 수백만 여성들의 고통과 박탈감을 표현했고, 이 박탈이야말로 한 집단으로서 여성들의 조건의 결정적인 문젯거리라고 확인했다.

역사적으로 교육은 사람들에게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특정한 기술을 갖추도록 훈련한다는 실용적인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