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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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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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를 읽고


“청소년은 없고 학생만 있는 사회, 생활기록에 기록할 생활은 없고 성적만 있는 하교, 서로 다른 세대 정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인종이 사는 가정”

서평을 쓰기 위해 읽은 책이지만 무척 나에게 새로운 것들을 접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에서 청소년 리포트형식으로 나온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라는 책으로 제목이 풍기는 것처럼 학생들의 인권에 대한 내용이다. 학생들과 가장 밀접한 공간인 학교가 학생들의 인권을 얼마나, 어떻게 유린(?)하고 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 실상에 대하여 진보적인 관점으로 아이들의 이야기나, 인터넷 상에 올려져 있는 글, 교사들의 말을 통해서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있다.
가슴 깊이 찔리면서 반성도 해가며 설마 이렇게 까지야! 느끼기도 하면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으로 뒤통수를 얻어맞기도 했었고, 내 사고의 틀을 사정없이 흔들어 준 것도 있었다.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너무 극단적이군. 이란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리고 점점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학창 시절 때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 교육의 문제점을 보자면 여고괴담은 초여름 국산 영화로서 초유의 흥행을 세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하다. 국산 호러물은 흥행의 전망이 어둡기 때문에 등한시되어 왔었으나 형식의 호러성에 본질은 교육 현실의 생생한 그 모순을 다룬 영화였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에서 보여주었던 입시지옥에서의 학생들의 우정과 사랑이라는 주제는 이제 너무 진부하기만 하다. 그만큼 의식의 변화가 세대 교체를 통해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영화 자체는 이것을 그 생명으로 삼았다. 단지 대학만을 위한 것처럼 만들어진 교육 현실을 담아내는 것이 아닌 모순된 교육현장 속에서 얼마나 체계가 뒤틀려 버린 현실의 모습을 직시하기 위한 것 이였다. 이것의 파장은 개봉 후 여고괴담은 두 가지의 갈등을 적나라하게 표출하게 되었는데 하나는 교육의 주체이자 피교육자인 학생들의 공감대를 형성시켰다는 것이다. 누구나 으레 그러한 경험을 했다는 그러한 공통 분모가 작용되어 교육이란 허구 속에 감추어진 그 진실을 스크린에 뿌렸다는 것에서 일종의 쾌감을 갖게 했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바로 교총의 입장 이였다. 영화 개봉직후 참으로 아이러니한 교총의 반응은 교권을 명예훼손 시켰다는 주장으로 교육부 장관부터 각계 각층이 이 영화를 보고 법적인 대응을 강구하려 했다는 것이다. 즉 현실을 회피하고 교권을 신성 시켜 올바른 교육 환경을 개선시키려는 노력보다 자신들의 권위를 더욱 공고하게 옹립하려 한 것이다. 물론 교육 괴리 현상의 모든 책임이 교권자들에게 있는 것은 아닐 터이지만 산 교육의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이루어진 많은 부조리들은 실로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 학교가 단지 지식의 전달 장소로서만 활용되어야 한다면 학교에 가야될 보낼 필요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