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공학] 목재 공학적 측면에서 본 황룡사 9층탑(26)
처음 절의 기둥을 세우던 날에 장인이 본국 백제가 멸망한 형상을 꿈꾸었다. 장인이 이에 손을 떼고자 하였는데, 갑자기 대지가 진동하고 컴컴해지는 가운데 한 노승과 장사가 금전문 으로부터 나와 그 기둥을 세우고 승려와 장사는 모두 숨어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장인이 후회하고 그 탐을 완성하였다.~
지금까지는 황룡사는 물론 9층 목탑이 어떤 계기에 의하여 건립되었는가를 알 수 있었다.
현재 시대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최첨단 기술로도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목조건축물을 신라시대에 건립했다는 것이 참으로 존경스럽고 우리 조상들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다. 지금부터는 황룡사 9층 목탑의 구조/건립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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