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 심리발달이론에 근거한 프로이드의 조기형성론과 에릭슨의 점진적 형성론에 대한 입장
프로이드와 에릭슨의 가장 차이는 ‘5세 이전에 성격의 기본구조가 형성되는것인가, 아니면 성격은 평생에 걸쳐 사회적 관계 속에서 점진적으로 형성되는가’이다. 프로이드는 인간의 성격은 5단계를 거쳐 발달된다고 하였고, 개인의 성격은 유아기의 여러 경험에 의해 그 기본구조가 5세 이전에 형성되어 그 후 정교화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하였다. 또한 성욕의 에너지(Libido)가 출생 시 나타나 단계를 거치며 발달하는 것이고 각 발달 단계에서 추구하는 만족을 충분히 얻으면 다음 단계로 발달이 이행되지만 만일 욕구 충족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과잉 충족을 했을 경우 다음 단계로의 발달을 저해하는 고착현상이 나타난다고 하였다. 프로이드가 주장한 성격발달의 5단계를 보면 1단계는 구강기로 병적 의존성 입술자극이다. 빨기, 삼키기, 뱉기, 깨물기를 통해 즐거움, 쾌락, 불쾌 등의 욕구 충족을 느끼는 단계이다. 2단계는 항문기로 배설물을 방광에 보유함으로써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보유했던 배설물을 방출함으로써 쾌감을 얻는 단계이다. 3단계는 남근기로 외디푸스, 일렉트라 콤플렉스라고 부르는 시기이며 남아는 어머니라는 이성에 대해 성적인 애정과 접근하려는 욕망을 갖게 되고, 여아는 아버지라는 이성에게 그러한 애정과 욕망을 갖게 된다. 따라서 동성의 부모와는 갈등을 경험하는 단계이다.
교육심리학 / 임정훈, 한기순, 이지연
교육 심리학 / Rbert E. Sla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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