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가치평가][독후감] 마지막 강의를 읽고...
마지막 강의에 대한 독후감을 과제로 배정받지 않았다면 아마 이 책을 언제 접하게 되었을지 아니 접할 수는 있었을지 의문이다. 사실 이런 자기계발서 종류의 서적은 즐겨읽는 종류의 서적이 아니다. 한권의 책으로 당시의 반짝하는 감동과 임팩트를 얻는 글보다는 로마인 이야기나 대망처럼 한사람 아니 여러 세대에 걸쳐 시대의 흐름을 기술한 글을 보다 즐겨읽는 편이다. 과제를 배정받으면서도 지금 읽고 있던 대망이 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래도 과제라는 생각에 책의 제목만으로 나도 인하대학교에서 수강자로서 마지막강의가 이번학기인데...라는 생각을 하며 책의 페이지를 넘기기 시작했다.
이책은 서점에서 자기계발류의 책에 속하였는데 예전에 읽어본 자기계발서적과는 다르게 개인의 경험을 그것도 동일인이 다시는 겪어볼 수 없는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의 자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했다는 점에서 어떤 식으로 해라, 뭐 하지 말라 등은 이제 '소귀에 경읽기' 정도의 자기 계발서와는 다르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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