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간은왜병에걸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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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우리는 여태까지 증오의 대상인 병을 고치는 데만 신경을 썼지 막상 우리가 왜 병에 걸리는지에 대해서는 별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 책이 소개하는 다윈 의학은 병을 인체가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설명한다. 즉 병이라는 것도 나름대로 존재할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 수긍이 가면서도 이 내용이 과연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많았다. 근거 없이 너무 추론에만 의존해 설명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마치 점쟁이를 찾아온 손님에게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 이유를 점쟁이 나름대로 설명해 주는 식으로 말이다.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외국의 저명한 학자들이 썼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물학자이신 최재천 교수님께서 번역을 맡았다는 이유만으로도 이 책은 큰 권위를 갖는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에 비판을 한다거나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일은 매우 어리석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큰 권위에도 도전할 수 있어야 한다. 진화론이 기정 사실화되고 다윈 의학이 세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해서 그 권위에 복종하는 일은 어리석고 수동적인 태도라고 생각한다. 갈릴레오가 그 시대의 가장 큰 권위인 천동설에 대항해서 지동설을 주장했을 때 모든 사람들은 그를 비웃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그의 주장은 사실로 받아들여진다. 불과 몇 십 년 전에 큰 인정을 받던 학설들이 지금 와서 엄청난 비난을 받으면서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뀌는 모습도 우리는 흔히 볼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내가 쓰는 내용이 비록 웃음거리에 지나지 않을 지라도 꿋꿋하게 써 내려갈 생각이다. 많은 사람들의 이러한 시도가 우리를 진리에 더욱 가깝게 해 주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