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특기·적성교육의 활성화
1. 특기·적성교육의 기본 개요
2. 특기·적성교육의 문제점
3. 특기·적성교육 운영 방법 및 전략
Ⅲ. 「교수-학습도움센터」 운영
1. 「교수-학습도움센터」의 기본개요
2. 「교수-학습도움센터」활성화 방안
Ⅳ. 맺으며
사교육비 절감 문제는 새 정부가 출범할 때마다 교육개혁과 교육과제의 핵심적인 논제로 대두되는 문제이다. 정책적 차원에서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교육비의 과다 지출은 사회 문제화되고 있고 가정 경제를 파탄으로 몰아가는 등 사교육비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국민의 정부 출범 시 10조원 규모라고 추정되던 사교육비가 그간의 사교육비 경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참여정부가 출범하는 현시점에서 27조원을 넘고 있다는 보도가 있어, 사교육비 지출이 가정 경제와 국가 경쟁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력이 이미 위험수위에 와 있다고 할 수 있다.
사교육비 문제는 공교육의 내실화와 함께, 과외금지 조치, 대학입시 방법 개선 등 많은 정책적 차원의 해법이 제기 되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20일 대통령에게 보고한 '지식정보화 사회에 부응한 교육여건 개선 추진계획'에 따르면 2003년까지 학급당 학생수를 대폭 감소하고, 교원 2만 3천 600명을 증원하며, 2005년부터는 수능시험제도를 개선하는 등 사교육에 밀려난 공교육을 내실화 방안을 내놓았다. 또한 각 시민단체, 언론들로 EBS와 에듀넷과 같은 온라인 형태의 원격 학습과 교육정보화를 통한 사이버 학교 운영을 통한 여러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지만 어느 것 하나 그에 대한 실효성을 나타내지 못하고 오히려 학부모들의 불신감 과 불안감만 가중시키며 그 정도를 더해가고 있다.
사교육비 문제의 결정적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학벌 위주의 사회 풍토 일 것이다. 이는 입시제도의 많은 문제점을 낳고 곧 사교육의 문제로 연결되는 것이라 본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사교육비의 문제는 특단의 조치로 단시간에 해결 될 사항이 아니고 실천을 통한 점진적인 개선이 요구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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