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뚜르게네프 중편선을 읽고...
뚜르게네프..처음 이책을 봤을때 그림도 그렇고..안에 소재목들도 보니 소설이었다. 그래서 다른책들보다 좀더 쉽게 생각하믄서 부담없이 이 책을 읽었다. 이름만 어려운거 빼고 그런대로 재미나게 보았다. 하지만..첫사랑이나 아샤같은 글을 보고 가슴 한구석이 찡하게 떨려 왔다.첫사랑..나에게 첫사랑은 어떤것이었을까~?..아직도 잘 모르겠다.
우선 첫사랑은...
첫사랑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솔직히 아직은 떨리는 그런 감정이 든다. 이 글을 통해서 더 그런 감정을 더 깊이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섬세하고 잘 묘사된 표현을 보면서 그 주인공이 첫사랑을 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그 첫사랑의 풋풋함을 그리고 떨림 등을 느낄수있었다. 마치 내가 작가를 통해서 주인공이 된 것처럼 말이다.
맨 처음에 아들이 그 여자를 처음보고 반했던 그 감정을 그 여자는 다른 남자들과의 똑같은 감정으로 취급하여 그 아들을 조롱하는 것처럼 보여서 솔직히 그 여자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가면 갈수록 그 여자의 감정이 미묘하게 변화하는게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 아들을 사랑하는 듯 하면서도 동정하는듯한 그 여자의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