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송산문선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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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송산문선을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벌써 여름이 다가 온 것 같은 더운 날씨에 책을 펴서 읽는 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나중에 혹시라도 내가 선생님이 된다면 여름에는 독후감 숙제는 내지 말아야 겠다. 학생 중심에 서서... 「당송산문선」 제목 자체가 ‘이것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점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지은이도 우리 나라 이가 아닐뿐더러 원문이 한자로 작성된 것이었다. 하지만 이런 두려움들을 이겨내고 책을 펴서 읽는 순간 어렵지 않음을 느끼고 흥미로웠다. 갑자기 그래서 생각나는 말이 있다. 사랑은 용기있는자의 것이라고. 뭐든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당송산문선은 당나라에서 송나라에 이르기까지 여러 작가들의 작품들을 골라 나열해 놓은 것이다. 책에는 그래서 13인의 작가의 18편의 작품이 실려있고, 원문으로 보이는 한문도 같이 나열되어있어서 한문이 약한 학생은 한글을 읽고 조금 똑똑하다 싶은 아이들은 한문도 같이 읽을 수 있게 만들어놓은 책이었다. 물론 나는 한글만 읽었다. 18편의 여러 작품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3번째 실려있는 작품인 ‘스승에 대하여’가 기억에 남는다. 저번 주 어버이날이 있었고 이번 주는 스승의 날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이 작품은 한유가 지은이이다. 한유는 당나라 때의 문인으로 위진남북조를 거치면서 쇠퇴한 유학을 부흥시키고 불교와 도교를 배척하는 주장을 전개하였으며, 정치적으로는 보수 성향이 강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군벌의 지방 할거를 반대하고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