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분단과한국전쟁] 북한군 남진공격
1. 개전 40년을 되돌아본다
2. 개전시의 조선인민군
3. 소련의 태도
4. 중국혁명과 북한
5. 중국의 참전
제 2장 재론: 북한군의 남진공격과 소련 중국
1. 개전 40년에서 정전 40년까지
2. 다시 개전시의 조선인민군에 관하여
3. 다시 소련의 태도에 관하여
4. 다시 중국혁명과 북한에 관하여
5. 북한의 남한점령
1. 개전 40년을 되돌아본다
한국전쟁에 대해서는 누가 전쟁을 시작했느냐 하는 문제가 중심 쟁점이 되어왔으나, 한국전쟁이란 어떤 현실이었던가 같은 문제도 보아야 한다. ‘누가 시작했느냐’의 문제는 남한 침략설, 북한 침략설이 대표적인데 북한은 소련의 지령에 의해서나 소련 중국과의 공모에 의한 것이라는 견해와 남한은 미국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또한 미국 내 정부 비판파를 중심으로 미국의 유인에 북한이 먼저 공격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이런 논의는 최근 속속 공개, 연구되고 있는 각종 자료에 의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2. 개전시의 조선인민군
1948년, 한반도 전역이 자신의 영토라 주장하는 두 개의 국가가 출현하여, 상대를 군사적 수단으로 타도하여 영토의 완전지배를 성취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이승만 대통령은 북진통일론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일성 수상은 국토완정을 주장하였으며, 이를 보면 한국전쟁은 한 민족 내부의 내전의 비극임을 알 수 있다.
1950년 6월 25일 전쟁 시작 당시 북한의 준비가 더 충분했으며, 방선주의 자료는 북측의 남쪽 진격을 입증해주며, 한국군의 공격에 응전하는 내용은 없다. 그러므로 전국적 전쟁은 북한 인민군의 전면적 공격으로 시작된 것이라 할 수 있다.
3. 소련의 태도
북한의 이 행동은 북한 단독의 판단인가, 아니면 소련 중국과의 협의에 따른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흐루시초프 회상록’에 의하면 개전에 있어서 북한의 주체성과 소련의 주저 끝의 지지, 중국의 적극적 지지의 입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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