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감상문

 1  박민규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감상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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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박민규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신체의 안전선은 노란선 밖이지만, 삶의 안전선은 전철 속인 인류의 ‘몽타주’는 얼마나 슬픈 것인가. 어린 나이에 자신 만의 산수를 깨우치고, 더 이상 아버지에게 돈 달라는 말 따위는 하지 않는 소년의 일상은 엄청나게 슬픔 자체였다. 도시락만 먹으며 열심히 살아도, 아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비참할까 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이 소설.. 세상은 여유 있게 사는 사람도 많지만,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제자리 걸음 밖에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무엇 때문에 사는지, 어디로 가는지 조차 잊어버리면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내다가 자신을 잃어버리는 사람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