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팔로스옹과의 대화를 통한 논의의 촉발
2. 폴레마르코스와 '올바름'에 대해 대화함
3. 트라시마코스의 등장
4. ‘올바름은 훌륭한 것인가’ 에 대한 논증
5.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만 하는가’에 관한 논의
Ⅱ. 에 나타난 플라톤의 정의관
Ⅰ. 본문 줄거리
1. 케팔로스옹과의 대화를 통한 논의의 촉발
-폴레마르코스의 권유로 그의 집에 초대받은 소크라테스는 폴레마르코스의 아버지 케팔로스옹을 만나게 된다. 소크라테스가 그의 노년에 대해 묻자 노년기의 문제는 ‘나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소크라테스는 세상 사람들이 노년을 수월하게 보내는 것은 생활방식이 아니라 많은 재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케팔로스옹에게 재산의 이득이 무엇인지 묻는다. 케팔로스옹은 재물의 소유가 값있을 수 있는 것은 모든 사람의 경우가 아니라 훌륭하고 절도 있는 사람의 경우에 있어서만 그렇다고 전제하면서, 두 가지 이득을 말한다. 남을 속이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첫째이고, 신께 재물을 빚지거나 남에게 재물을 빚진 채로 죽지 않게 되어도 된다는 점이 둘째이다.(327a-331b)
-소크라테스: 올바름을 ‘정직함과 남한테서 받은 것을 갚는 것’으로 정의한다면 이 역시 때로는 옳지만, 때로는 옳지 못한 경우도 있다. 멀쩡한 친구에게 무기를 맡았다가 후에 미친 상태로 돌아와 돌려주기를 원할 때 그걸 돌려주어서는 안되며 그와 같은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진실을 죄다 말해주는 것이 올바른 것은 아니다.(331c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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