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Ⅱ. 본론
1. 현실 비판과 언어유희의 풍자 - 송욱
2. 세계에 대한 부정과 소시민적 자기부정 - 김수영
3. 풍자시의 정치적 응전력 - 김지하
Ⅲ. 결론
한국문학에서 풍자는 고전문학으로부터 시작하여 현대문학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전통을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 고시가에는 속요나 사설시조, 내방가사, 민요와 같은 뛰어난 서민문학이 있었고 여기에서 풍자시를 찾아 볼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개화 이후 창가나 신시 또는 근대시에서도 적지 않은 풍자를 볼 수 있다. 풍자시가 사회적 문학양식이고 지적인 비판정신의 소산이며 그 목적이 악덕의 교정이라는 교훈을 주려는데 있기 때문에, 개화기의 계몽시라든지, 일제치하의 사회시, 주지시라든지 저항시에는 풍자가 강하게 나타난다.
예컨대, 갑오개혁(1894)이후 개화시조가 들어오고 『독립신문』이나 『대한매일신보』를 통하여 창가가 성행되던 시대에는 많은 계몽적인 시들이 발표되었으며, 육당 최남선이 신시를 쓰던 1910년대에도 항일민족시들이 발표되었는데, 이 가운데는 풍자시들이 상당히 섞여 있음을 본다.
송욱, 『시학평전』
송숙이, 『한국 현대 풍자시 연구』, 대구대학교, 2001
김지하, 『민중의 노래, 민족의 노래』, 동광출판사, 1984
풍자시 자료가 흔하진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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