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사상과문화] 냄비에 비교되는 한국인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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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서사상과문화] 냄비에 비교되는 한국인의 문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후에도 축구에 대한 냉담한 반응은 계속 되었다. 한국축구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K리그에 대한 관심은 물론이며 대표팀에 대한 반응도 시원치 않았다. 대표팀경기가 있는 날 조차 축구유니폼을 입고 돌아다니면 이상한 시선을 받기가 일쑤였고 경기장입구에서 빨간 옷을 나누어주며 경기시작하면 제발 입어달라고 해도 외면을 받았다. 경기장 안에서도 서포팅을 하다가 함께 응원 하자고 목이 쉬도록 외쳐도 경기장은 붉은악마 섹터를 제외하고는 정말 고요하다 싶을 정도로 무관심 했다. 또한 월드컵 시작전만 해도 광화문에서 전광판을 보며 북을 치며 소리를 지르던 소수의 붉은악마들은 도시의 소음 유발자, 그리고 미치광이 취급을 받기도 하였다. 하지만 월드컵이 시작되고 한국팀의 선전이 계속되자 사람들은 너도나도 붉은 옷을 입고 거리로 뛰어나와 대한민국을 외치고 눈물을 흘리며 한국축구를 사랑한다고 열광했다. 그러나 월드컵이 끝나자 상황은 원래대로 돌아왔다. K리그의 관중은 초반 잠깐 증가했지만 1년도 못가 다시 텅텅 비기 시작했고 대표팀 경기에서도 붉은색으로 물들었던 관중석은 본래의 색깔로 돌아왔다. 하지만 월드컵이 다가오는 요즘, 4년마다 한국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시길거리로, TV를 볼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나타나고 있다.
축구뿐만이 아니라 각종 사건,사고가 일어났을 때 폭발적으로 반응하지만 쉽게 잊고마는 한국인들의 냄비근성. 과연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
냄비근성은 일단 장점보다는 단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할 수 있다. 어떠한 일에 대해서 지속적 관심을 주지 못하고 쉽게 잊음으로서 사회적으로 큰 사고가 나거나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 그 순간 잠시만 버틴다면 쉽게 잊혀지므로 다시 그 잘못과 사고가 되풀이 될 수 있다. 또한 독도 문제와 문화제 반환 같은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