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이용한 PR 사례 -현대의 소떼몰이 방북
2. 달성목표
3. 전술 & 전략
4. 결과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소떼 방북에서 남북 경제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금강산 관광까지 역사의 한 가운데 잇었던 정주영 명예회장은 돌아오는 길에 판문점에서 인터뷰를 통해 “이번 방북과 금강산 관광을 계기로 남북간의 교류,협력,화해의 분위가가 조성되어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앞당기고,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부강한 국가를 건설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소떼 방북으로 상징되는 북한과의경제협력이 금강산 관광이라는 가시적 결과로 나타나는 순간이었다.
3. 전술 & 전략
■ 소떼몰이 방북의 매력적 키워드
소떼 몰이 방북의 첫 번째 키워드는 판문점이다. 판문점은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발효되면서 생겨났다. 판문점은 남북분단의 상징이 되어 왔다. 이곳은 외국인들에게는 단지 관광지일 뿐이나 아직도 정치, 군사회담이 열리는 장소로 민간인에게는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다. 그런 곳을 기업인이 접근을 시도한다는 자체가 새로운 사고의 시작이었다. 중국 북경을 통한 항공편도 아니고 뱃길도 아닌 바로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을 통해 북한을 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의미가 있었다.
또 하나의 키워드는 소떼다. 소는 우리민족에게는 고향의 의미, 집안 재산, 또는 농촌의 노동력으로 여겨져 왔다. 정주영 명예회장은 판문점 출발 인사말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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