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와 갈등관리] 중국인, 일본인 매너 차의 이해와 그들과 인간관계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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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관계와 갈등관리] 중국인, 일본인 매너 차의 이해와 그들과 인간관계에의 적용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중국인 학생 그룹 설문조사 결과 및 분석
2) 일본인 학생그룹 설문조사 결과 및 분석

Ⅲ. 결론

ⅰ) 요약
ⅱ) 총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표 2 - 일본이 학생 그룹의 설문조사 결과
1번 문항은 ‘친구에게 허락을 받고 내가 물을 직접 꺼내 마신다.(친구가 귀찮아 할 수 있으므로)’가 가장 많았다. (60%) 일본인은 자신에게만 득이 되는 행동(목마름의 해결)을 그 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친구에게 요청한다는 것을 실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허락도 받고 자신이 직접 물을 가지러 가기까지 한다.
2번-3번 문항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사과상황을 제시해 보았다. 조사 전에는 2-3번 ‘바로 사과한다. ’, 와 3-3번 ‘정중히 사과를 하고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보상을 하고 뒤에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 하여 연락처를 남긴다.’를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2-2번 ‘눈치를 봐서 상대방과 눈이 마주치면 사과한다.’ 3-2번 ‘정중히 사과를 하고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보상을 한다.’ 가 모두 53%로 가장 많았다. 이는 과도한 반응이 오히려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과도한 개입을 하지 않은 것이라고 판단된다.
4번 문항에서 보기의 2번, 3번을 묶어서 상대방의 체면을 고려한 표현으로 정하였다. 이 두 항목의 합은 74%로 직설적인 1번 문항’솔직히 말해준다.’(13%)보다 월등히 많았다. 이것은 상대방이 기대하는 반응을 하지 않았을 경우, 상대방의 체면을 상하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체면을 고려한 반응을 했다고 판단된다.
5번 문항에서는 3번 ‘다른 이야기로 시작해서 점차 돈 갚으라는 이야기로 유도해간다.’ 가 가장 많았다. (60%) 이는 일본은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돈에 관련한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꺼려지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본인은 상대방이 생각하고 있는 바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굉장히 큰 실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회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상대방의 생각에 개입이 없음을 나타내고 싶어한다. 즉, 이 경우에서는 상대방이 ‘언제 갚을 것이다.’라는 계획에 자신이 직접적으로 갚으라고 요구하는 것은 그 ‘계획’에 개입 한다고 생각하여 우회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다.
6번 문항은 3번 문항 ‘휴게실로 옮겨서 과제를 해결한다.’가 가장 많았다. (67%) 이는 자신이 휴게실로 이동한다는 수고를 감수하고서라도 기숙사 방에서 숙제를 할 경우 발생할 실례(컴퓨터 소음 등으로 친구가 깬다는 등의 실례)를 끼치지 않겠다는 의식에서 비롯된 행동으로 추측된다.
7번 문항은 2번 ‘윗사람 이므로 하기 싫어도 한다.’가 가장 많았다. (67%) 이는 한국인과 비슷하게도 위계질서에 민감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만 더 나아가 일본인은 자신의 일, 다른 사람의 일을 철저히 구분하는데, 이 상황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일을 나에게 준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상대방이 ‘윗사람 이므로 하기 싫어도 한다.’ 라는 답변을 선택하였다고 판단된다.
8번-9번 문항은 친하지 않은 친구 관계에서의 일에 대한 느낌을 질문하였다. 8-3번 ’친근감의 표현인 것 같지만 당황스럽고 불쾌하다. ’ 와, 9-2번 ‘나의 사생활에 관여하는 것 같아 거부감이 든다.’가 가장 많았다.(각각 60%, 73%) 일본인은 자기 영역에 침범을 꺼려한다. 그 영역은 신체적 영역도 있고 사생활 같은 생활영역도 있다. 8번에서는 비록 접촉이 친근감의 표현인 것을 알지만 남이 자신의 신체적 영역을 침범하는 것으로 봐서 불쾌해한다. 9번에서는 자신의 주변 생활을 물어보는 것을 생활영역의 침범으로 생각한다.
10번 문항에서는 3번 ‘기분이 불쾌하다.’가 가장 많았다. (60%) 일본인은 자기 것과 남의 것의 구분을 분명히 하려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허락이 없이 자신의 것(음식)을 가져가는 것이 사소한 것일지라도 불쾌하게 여긴다.

Ⅲ. 결론

ⅰ) 요약

이 조사의 목적은 중국과 일본의 매너 차이를 이해하고 그들과의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이 지녀야 할 바람직한 자세를 알아보는 것에 있었다. 우리의 ‘중국인은 체면을 중시하는 자기중심적 태도를 지녔을 것이고 일본인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피해를 준 경우에도 최대한의 보상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중국인 집단은 직설적인 표현, 자기 중심적인 태도를 보일 것이고, 일본인 집단은 우회적인 표현,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를 보일 것이다’라는 예상은 일본인의 경우 거의 일치했고, 중국인의 경우 어느 정도는 일치했지만, 개인 영역의 인식부분이나, 개인의 소유물의 인식 등의 측면에서 다른 점을 보였고 이것은 중국의 지방색의 영향이라 판단된다.
중국인들에게 체면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미안합니다’라는 말보다는 ‘실례합니다’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또한 그들은 ‘Yes or No’ 표현을 명확하게 하지 않고 중립적인 표현을 주로 한다. 친구와의 관계에 있어서 자신을 마음을 여는 데까지 오래 걸린다. 그러나 한번 마음을 열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중국의 학교에서는 보수적인 분위기로 인해 윗사람(교수)와의 관계가 경직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중국인들은 돈 문제에 있어 매우 예민하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손해를 보려고 하지 않는다.
일본인은 자신의 영역과 타인의 영역을 분명
참고문헌
김애리, 『중국생활백서 TIC』, 초판, 도서출판 금토, 2008
김용범, 『역사로 보는 중국문화』, 도서출판 보성
박종현, 『나의 일본사람 탐험기』, 초판, ㈜시공사, 2005
Ruth Fulton Benedict, 김윤식, 『국화와 칼 : 일본 문화의 틀』, 제5판. 을유출판사, 2008
김현철, 『고교생의 생활의식과 친구관계에 대한 국제비교연구 -한중일미 4개국 비교-』, 한국청소년 개발원,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