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GWP의 측정 및 평가방안
3. 기업의 GWP 추진 사례
1) South West Airlines
2) Synovus Finacial
4. Reflection
[참고문헌 및 자료출처]
1. GWP의 요소
그렇다면 어떤 기업이 GWP라고 할 수 있을까?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고 칭송받는 곳에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신뢰(Trust), 자부심(Pride), 재미(Fun)다. 첫째로 신뢰(Trust)란 구성원과 경영진, 상사간의 신뢰와 공정성을 의미하며, 믿음(Credibility), 존중(Respect), 공정(Fairness)의 세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경영진과 구성원이 공통된 비전을 공유하고 공통된 가치를 지닐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공정한 인사체계, 합리적 보수체계 등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로 자부심(Pride)이란 자신의 업무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미지, 사회공헌 등)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구성원에 적극적 권한위임 및 자발적 동기 부여를 통해 자부심을 고취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재미(Fun)란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재미있어 하는 것을 의미하며, 다른 말로 동료애(Camaraderie)라고도 한다. 이를 위해 조직 및 상하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회사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성원에 대한 인간적 배려를 통해 즐거운 업무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또한, 단기적 경영성과에 집착하는 것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별첨1].
이러한 세 가지 요소는 기업 활동의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하여 구성원 간 협력관계가 강화되고, 그 결과 조직 내 스트레스 감소, 업무 생산성 증가, 인재확보와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경영성과를 높이는 데 매우 핵심적인 요인으로 볼 수 있다. 포천(Fortune)지에 선정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과 일반 고성과 기업들의 평균주가 상승률[별첨2]을 비교해 본 결과를 보면 일하기 좋은 기업이 경영성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물론 경영성과가 높은 회사가 반드시 GWP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내부구성원(구성원, 경영자, 조직/업무)간의 즐거운 분위기를 형성하고 회사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할 때 지속적인 경영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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