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적 측면의 Long Tail
-인터넷 시대의 반란 '롱테일 법칙'
-롱테일의 시작
-롱테일의 의미
-롱테일 비즈니스 분류
-롱테일 전략으로 나아가기 위한 9가지 법칙
-롱테일 비즈니스 예
인터넷 시대의 반란 '롱테일 법칙'
긴 꼬리를 잡아라! 마치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했던 '꼬리잡기' 게임을 연상시키는 이 말은 최근 온라인 시장의 성공 열쇠로 부각된 롱테일(long tail-긴꼬리) 법칙의 핵심이다.
그동안 비지니스 세계에서는 '매출의 80%는 20%의 VIP고객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파레토의 법칙이 불문율로 통했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우수 고객이나 핵심 제품에 모든 투자를 집중했다. 하지만 2004년 미국 인터넷 비지니스 잡지 의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은 미국 인터넷 서점 아마존의 사례를 분석하면서 그간의 불문율을 깨는 새로운 현상을 발견했다. 아마존은 수익의 50% 이상이 20%의 핵심 고객이 아닌, 나머지 80%의 사소한(?) 고객들에 의해 창출된다는 사실이었다. 이에 따라 '시장의 중심이 머리에 해당하는 VIP고객에서 꼬리에 해당하는 다수의 고객으로 움직여간다'는 롱테일 법칙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롱테일 법칙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바로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으로 온라인 매장이 형성되었기에 가능했다. 온라인 매장은 제품 전시나 판매에 들어가는 제반 비용이 적고, 재고 부담도 없다. 이 덕분에 기존의 백화점이나 슈퍼마켓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소비자를 만날 기회조차 얻지 못했던 수많은 상품들이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진열되고, 그것을 원하는 소비자와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천덕꾸러기 신세였던 80%의 사소한 제품들이 효자 제품으로 빛을 발하고, VIP마케팅으로 소외됐던 다수의 고객들이 작지만 긴 매출을 올려주고 있는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 사이트른 긴구글'의 경우 주요 광고 수입원은 에서 선정한 500대 기업과 같은 대기업이 아니라 지역 꽃 배달업체, 웨딩숍과 같은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차지하고 있다. 기존 광고 시장에선 거들떠보보보보보던 소상인들이 인터넷에서는 많은 매출을 올려주는 주요한 수입원른 것이다. 국내에서보보옥션, G마켓 등이 긴 꼬리를 노린 틈새 마케팅으로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사람만이 희망이다'라는 말이 있다. 표면적으로 보면 롱테일 법칙은 단순히 인터넷의 발달이 만들어낸 마케팅 방식의 변화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이제 비즈니스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사람, 그것도 그동안 마케팅에서 소외받았던 다수의 일반 고객이라는 것이다. 그들이 바로 새로운 비wm니스 세계의 희망인 셈이다.
머리와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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