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의 즐거움 -책상은 책상이다(중학교 2학년 국어(문학,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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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상의 즐거움 -책상은 책상이다(중학교 2학년 국어(문학,읽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교수-학습 과정안

2. 감상의 즐거움 - 책상은 책상이다



본문내용
☞학습목표
‘책상은 책상이다’를 읽고 언어의 사회성에 대한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언어의 사회성의 중요성을 알고 바른 언어생활을 할 수 있다.

♥ 소설을 읽어봐요!
『책상은 책상이다』
- 피터 빅셀

‘달라져야만 한다. 달라져야만 해!’
그에게는 괘종시계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그의 손은
아파지기 시작했고 목소리는 쉬어 버렸다. 그러자 다시 괘종시계의 소리가 들려왔고,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언제나 똑같은 책상.’ 하고 그 남자는 말했다.
‘똑같은 의자, 의자, 침대, 사진. 나는 언제나 책상을 책상이라 말하고,
그림을 그림이라 말하고, 침대는 침대라 부르고, 의자는 의자라고 부른다.
도대체 왜 그렇게 불러야만 한단 말인가?’
이렇게 생각하고 그 남자는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껄껄 웃었다.
이웃 방 사람들이 벽을 두드리며 ‘조용하시오.’ 하고 소리 지를 때까지 그는 웃어댔다. ‘이제는 달라지는 거다.’ 하고 그는 외쳤다. 그리고 지금부터 침대를 이러고 말하기로 했다.
‘나는 피곤해. 사진 속으로 들어갈 테야.’ 라고 그는 말했다. 그래서 그는 아침마다 흔히 오랫동안 사진 속에 누워 있었다.
그럼 의자는 무엇이라고 말할까, 곰곰이 생각해 보고 그는 의자를 라고 부르기로 했다. 즉, 그는 일어나면 옷을 입고 괘종시계 위에 앉아 책상 위에 팔을 짚었다. 그러나 책상은 이미 책상이라고 불리우지 않았다.
책상은 이제 양탄자라고 불리우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아침에 이 남자는 사진을 떠나 옷을 입고 양탄자 위의 괘종시계 위에 앉아 무엇이라 부를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하게 된 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