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과거의 조직문화의 특성 : 관료제
2.1 국내의 관료제 역사
2.2 근대 국가 관료제
2.3 기업 관료제
3. 수평적 조직 구조 : 네트워크형 조직
3.1 네트워크조직의 개요
3.2 네트워크 조직의 장․단점
3.3 네트워크 조직의 분류와 특징
4. 지속적 혁신 : 학습조직
4.1 학습조직의 개요
4.2 학습조직의 등장배경
4.3 개인학습, 조직학습, 학습조직의 관계
5. 조직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 지식경영
5.1 지식의 공유에 기반을 둔 조직 문화
5.2 지식공유의 필요성
5.3 지식의 성격
5.4 지식의 종류
6. 결론 : 이상적 조직문화 모색
※ 참고 문헌
근대 관료의 기원은 베버(Weber)의 분석 베버(weber)의 분석 - 관료제 형성에 대한 Weber의 첫 번째 설명은 다음과 같다: 관료제는 다른 행정조직 형태와 비교하여 높은 "기술적 우수성(technical superiority)"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발전해 왔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기능론적, 진화론적인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조직 유형들 간의 생존의 싸움에서 관료제가 가장 우월했고, 바로 그 우월성이 관료제의 발생과 생존을 보장했다는 것이다. 두 번째 설명은 근대 관료제는 국가 지배자와 그의 행정 관료들 사이의 투쟁에서 결과했다는 것이다. 이 때 지배자는 좀 더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행정을 원한 반면, 관료들은 좀 더 안정적 지위, 미래에 대한 보장, 위신의 제고 등을 희망하는데 이러한 두 요구는 서로 상충하는 것으로, 근대 관료제란 결국 오랜 기간에 걸친 이 두 집단 간의 갈등과 타협의 소산이라는 것이다.
이 말하듯이 개인으로서의 군주를 보필하면서 충성을 서약한 신하집단에 있다. 이들은 궁정 안에서 왕의 개인적인 업무를 주로 관장하였다. 그러나 군주가 교회, 토지소유 귀족, 그리고 도시의 세력을 희생시킴과 동시에 자신의 권력을 확장해 가면서 과거 왕령지를 돌보던 신하집단은 정부 행정을 맡아보는 관료로서의 모습을 취해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국가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왕령지의 성을 관리하였던 성주(castellan)들은 여러 가지 공공사업을 시행하고 사회의 도덕규범을 지키는 역할을 맡게 되었고, 왕의 개인 비서였던 chancellor는 일상적 사법제도를 관장하게 되며, 왕의 의전을 담당했던 Wardrobe는 국가 재정에 관련된 일을 맡고, 그리고 왕의 친위대장인 marshal은 군 총사령관이 되었던 것이다. 이 과정에서 궁정 신하집단의 역할 확대는 왕을 개인적으로 보필하는 집단이 아닌 국가의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관료집단으로의 변신을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근대 관료제의 모태가 되었던 궁정 신하집단은 정부조직의 한 부서로서 그 위상이 약화되었던 것이다.
또한, 전쟁의 수행이나 중상주의 정책을 위해서 관료제화가 진행되는 것과 못지않게, 이에 저항하는 일반 민중들에 대한 규제나 순화를 위해서도 관료제는 필요해진다고 볼 수 있다. 즉 정부는 사회 변동에 따른 부작용을 막고 안정적인 국정 수행을 위해서는 일반 민중의 개별적 삶에 적극 개입해서 “규율과 강제의 구조”를 만들어 나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교육에 국가가 직접 개입한다든지, 경찰기구를 신설·확대한다든지, 구빈법을 제정하여 부랑자를 통제한다든지, 숙련노동자의 이민을 규제한다든지 하면서 정부 관료제를 확대·강화해 나가는 것이다.
이 시대의 개인들은 왕이나 국가라는 큰 틀에 의해 희생당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국가는 국가의 이익을 위해 가장 빠르고 합리적인 국가 지배 제도가 필요했는데 그것이 바로 관료제였다. 이 관료제를 통해 국가는 목표 달성을 빠르게 추진해 나갔는데 여기서 개인은 규제의 대상이었으며 국가의 발전을 위한 도구로서의 성격이 짙었다.
『영국 산업혁명기 직종구조와 노동이동성, 1750-1850』 송병건 경제사학회
『레밍딜레마』데이비드 허친스(2002) 바다출판사
『조직행동론』 김영재, 박기찬, 김재구, 이동명(2007) 무역경영사
『An Illustrated Guide to Knowledge Management』 Wissensmangement Forum in Austria (2003)
『조직 내에 존재하는 지식』 Nonaka & Takeuchi(1995)
『지식경영을 위한 조직의 설계 : 시스템과 문화』 민남식(2004)
『Critical Factors in Job-Related Knowledge Sharing』 Victoria Joy Saplan, 박동진, Information Systems Review. Vol 10. No 2. (Augus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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