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초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과 키드 오리(Kid Ory)와 같이 활동한 뒤 1947~1948년 라이오널 햄턴 빅 밴드(Lionel Hampton big band)에서 작곡도 하고 연주도 했으며 레드 노보(Red Norvo)와 레코드를 취입했다. 1950년대 초에는 음악 산업의 상업화를 피하려는 시도로서 자신의 레코드 레이블, 재즈 작곡가 워크숍, 연주자 협동조합을 만들었다.
듀크 엘링턴(Duke Ellington), 찰리 파커(Charlie Parker), 델로니우스 몽크(Thelonious Monk) 등과 흑인영가, 멕시코 민요, 그리고 전통 재즈와 20세기의 음악회 음악 등에서 영감을 얻었다. 비록 그가 남긴 수작들의 대부분은 트럼펫 연주자 대드 존스(Thad Jones), 드럼 연주자 대니
리치먼드(Dannie Richmond), 알토 색스폰 연주자 재키 맥린(Jackie McLean),
목관악기 연주자 에릭 돌피(Eric Dolphy) 등과 같은 즉흥 연주자들과 긴밀하게 협조한 결과 나온 것이지만 밍거스는 보다 규모가 큰 기악곡과 몇 편의 영화음악도 작곡했다.
베이스 연주자로서의 기교가 풍부했고 항상 새로운 기법을 탐구했고, 언제나 반주자나 사이드맨이 아니라 독주자로서 더욱 뛰어났다. 그가 작곡한 것으로 다른 연주자들에 의해 자주 연주되는 것은 레스터 영(Lester Young)에게 바쳐진 《굿바이 포크파이 햇 Goodbye, Porkpie Hat》이며, 자주 거론되는 대작에 인류의 진화를 음악적으로 해석한 《피테칸트로푸스 에렉투스 Pithecanthropus Erectu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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