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구 목적
2. 형성 배경
(1) 지리적 요소
(2) 역사적 요소
Ⅱ. 일본인 특유의 의식구조 분석
1. 와(和)
(1) 덴노(天皇)
(2) 이치닌 마에(一人前)
(3) 죄의식과 수치심
(4) 기쿠바리, 혼네, 다테마에
(5) 이지매
Ⅲ. 한국과 일본 문화의 이질성 비교
1. 음식
2. 스포츠(씨름과 스모)
Ⅳ. 결 론
※ 참고문헌
한국의 부산과 일본의 대마도까지의 거리는 불과 약 50km. 이처럼 지리적인 여건으로는 우리나라 한반도와 제주도보다도 훨씬 가까운 한국과 일본을 가리켜, 우리는 흔히 ‘가깝고도 먼 나라’ 라고 말한다. 이 말은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이야기할 때 자주 사용하는 표현으로서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비록 지리상으로는 매우 가까운 나라이지만 각 나라만의 속성과 특성을 살펴보았을 때 한국과 일본은 많은 차이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각 나라만의 독특한 이질성을 형성하는 데 다양한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지만, 그 중 한 국가를 이끄는 인간의 의식이야말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은 19세기 중반까지 동아시아의 한쪽 끝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로서 정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 한자문화권의 변방국가에 불과했다. 그러나 에도시대를 거쳐 1868년 메이지유신이라는 역사적 계기를 통하여 근대적 민족국가를 이룩하고,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서구문명을 받아들인 국가로 변신, 발전하였다.
이러한 일본은 동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밀접한 상호관계를 유지해 온 한편, 과거 36년간 일제치하의 바람직하지 못한 관계로 인하여 우리 역사에 불행한 과거를 남긴 국가이기도 하다.
또한 세계 제 2차 대전의 패전국가로서 전 국토가 초토화되었던 일본이었으나 오늘날 아시아국가 중에서 유일한 선진국으로서, 20세기 들어 군사, 경제대국의 하나로 성장하였다. 특히 서방西方 선진국 모임인 G7 국가 중에서 그 파워가 미국 다음의 순위로 자리매김 될 정도의 막강한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일본에 대하여, 세계 각국은 선망과 질투가 뒤섞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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