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모의 전통적인 산후 몸조리법에 대한 비판과 바람직한 방안

 1  한국산모의 전통적인 산후 몸조리법에 대한 비판과 바람직한 방안-1
 2  한국산모의 전통적인 산후 몸조리법에 대한 비판과 바람직한 방안-2
 3  한국산모의 전통적인 산후 몸조리법에 대한 비판과 바람직한 방안-3
 4  한국산모의 전통적인 산후 몸조리법에 대한 비판과 바람직한 방안-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한국산모의 전통적인 산후 몸조리법에 대한 비판과 바람직한 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토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Ⅱ. 본론
A : 너네들 삼칠일이라고 들어봤니?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양수이자 길수에 대한 신앙에 근거하여 산모와 신생아의 회복에 필수적이라 생각했던 3과 7에서 정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적어도 이 기간은 외부 사람들이 출입을 삼가 주어야 아기와 산욕부의 회복에 지장이 없다고 믿었다는 거야. 실제로도 21일쯤이 되어야 산욕부는 방안에서 가벼운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고 산후 후유증의 회복기간도 삼칠일쯤 걸린다고 했대. 또한 산후 사망의 사례도 삼칠일 이전에 가장 많아서 삼칠일이란 기간은 바로 신생아와 산부에게 의미가 깊은 기간이 되었다고 하더라.
B : 오래전부터 저렇게 ‘삼칠일’이라면서 따로 지정하여 산후조리 기간을 중요하게 여겼다는 것이 신기해. 그렇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21일이라는 기간은 일상생활은 가능 하지만 여전히 많이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일 것 같아. 산모의 몸이 회복되고 아기가 생겼다는 것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는 21일보다는 더 많은 기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C : 전통적인 우리나라의 대표적 산후 관습으로 ‘금줄 치기’가 있어. 금줄은 출산 후 대문에 금줄을 쳐서 외부인의 출입을 금하여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출생을 알리는 기쁨의 표시였대. 금줄에는 붉은 고추와 숯 등을 달았는데 귀신과 돌림병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하자는 벽사신앙에 의한 것이었어. 금줄의 전통을 통해 조상들이 산후조리를 소중히 여겼으며 세심하게 주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하지만 금줄 치는 기간이 보통 21(3·7일), 회복이 늦으면 49일(7·7일)로 하였는데 21일의 기간은 현대 간호에서는 길다고 느껴져. 그리고 과거의 금줄 치기는 감염예방과 휴식을 위한 의미라기보다는 미신에 의한 것으로 귀신을 쫓는 의미가 강했는데, 이는 샤머니즘에 의한 것으로 비과학적이며 더 나아가 출입을 제한하여 출생의 기쁨을 지인들과 함께 나눌 기회를 감소시킬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