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각 이론과 영화의 설명
1) 인지적 부조화
2) 부조화의 해소 방법
(1) 태도변화
- 박하사탕, 죽은 시인의 사회
(2) 선택적 정보추구
(3) 노력 정당화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4) 본유동기와 불충분한 보상
- 호로비츠를 위하여
(5) 잔인성의 정당화
- 혈의 누, 친절한 금자씨
Ⅲ. 결론 및 토의 사항
개념
이미 취한 행동으로 태도와 행동 간의 인지 부조화가 발생하였는데 자신의 행동을 취소 할 수 없을 경우 태도를 바꾸어 행동과 태도를 일치시키려고 한다. 이러한 태도변화의 개념을 「박하사탕」과「죽은 시인의 사회」 두 편의 영화에서 찾을 수 있었다. 다음은 태도변화의 개념이 나타난 두 영화의 내용이다.
영화에서의 사례
- 영화「박하사탕」중에서
영화 ‘박하사탕’에서 영호는 매우 잔인한 사람이다. 바람을 아내에게 일말의 아쉬움 없이 오직 분노만을 들어내고 경찰 시절 인정사정없이 고문을 일삼는 사람이다. 하지만 영호는 처음부터 잔인한 인간은 아니었다. 그 역시 순순하고 꽃을 사랑하는 그런 청년이었다.
광주사태에서 진압군으로 잔인한 현장에 끌려간 영호는 실수로 한 소녀를 죽이게 되고 자신 역시 발에 총상을 입는다. 치유할 수 없는 죄책감과 총상의 후유증은 마음과 몸, 모두 잔인한 인간으로 바꾸는 계기가 된다. 그 뒤 그는 경찰이 되지 않을 수도 있었고 잔인한 고문을 자행하는 인간이 되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사라지지 않는 상처는 그로 하여금 다른 삶을 선택하게 한다. 자신이 바라던 삶과 상처는 인지 부조화를 발생시켰고 돌이킬 수 없는 상처는 취소 불가능한 행위들을 하게한다. 그의 잔인한 행위들은 광주사태로 발생된 인지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한 태도의 변화이며 잔인한 행위들은 다시 청년 시절의 이상과 인지부조화를 발생시키고 그를 더욱 악한으로 몰아간다.
박하사탕은 치유할 수 없는 상처와 그로 인한 인지부조화, 그리고 태도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영화이며 주인공 영호를 통해 우리의 과거사를 대담하게 보여준다.
- 영화「죽은 시인의 사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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