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여성의 정체성문제
Ⅲ. 여성의 실업문제
1. 연령
2. 출퇴근시각, 노동시간
3. 임금
Ⅳ. 여성의 성병문제
Ⅴ. 여성의 매스미디어문제
Ⅵ. 여성의 사회정치적 차별문제
1. 사회보장에서 차별
2. 정치에서의 성차별
Ⅶ.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가부장권 제도를 기반으로 한 여성하위의 관념은, 신라의 삼국통일과 더불어 다량의 중국 문물을 흡수하면서 유교적인 남존여비적 여성관으로 고착되었다. 유교적인 여성관은 오륜(五倫)에 있는 부부유별란으로 집약되는데, 이것은 "남성에 대해 여성이 순종하는 것은 하늘의 이치"라고 하는 사상이다. 이러한 부부유별에서 오는 여성의 위치는 매우 제한되고 불합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유교의 전통적인 여성관이었으며 신라시대에 흡수되어 조선사회 전체를 장악하게 되었던 것이다.
조선시대에 있어서 여성의 생활은 `가정`을 벗어나지 못했다. 불가피하게 외출을 해야 할 때에는 너울로 얼굴을 가려야만 했다. 이것은 여성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곳은 오직 `가정` 뿐이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전통적인 가족제도 하에서 여성은 부계혈통을 잇기 위한 자녀출산과 양육이주요 임무였다. 가족을 위해 아이를 낳고 집안을 보살피는 등 때로는 여종으로의 비하까지도 감수해야 했다. 따라서 여자는, 무능력자이며 종속적이고 의존성이 강하므로 집에 가두어 놓고 길들여야 한다는 생각이 사회전체에 팽대했다.
가족구성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혼인의 경우도, 두 사람의 결합은 개인과 개인의 결합이 아니라 가와 가(家)의 결속이었다. 결혼 후에 여성들은, 남편과 자녀뿐만 아니라 시부모, 시누이, 시동생 등 시집식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자유로운 외출은 물론 친정에 가는 것도 평생에 몇 번 갈까말까 할 정도로 집안에 갇혀 쉴 세 없이 일을 해야만 했다. 우리나라 속담에
김명혜·김훈순·유선영 저 : 성․미디어․문화, 초판, 서울 : 나남출판,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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