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제국의 바다, 식민의 바다를 읽고서
주 강현 이라는 저자는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 알고 있는 부분에서 자신이 직접 겪은 부분을 더하면서 다른 시각과 해설을 제시하였다. 기존의 가치관에서 약간 벗어난 ‘생각의 반란’을 할 수 있게 한 책이라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약간 아쉬운 점은 초 중 고등학교의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사람이라고 해도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었으며 생소한 이야기들이 책에 집중하도록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책의 곳곳에 사진들은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제국의 바다 식민의 바다’는 역사를 육지중심으로 한 기존의 역사책에서 바다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독도에 대한 그저 평범하게 우리 땅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독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불러 일으켜 줄 역사를 소개하였고 더 나아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서 애국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 한 가득 전해 왔다.
어떤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그저 평범하게 다가왔던 것들이 우리가 접하고 느낀다면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다가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작가는 독도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이 변함없이 계속되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 있었고 좀 더 독도문제에 따뜻한 애정과 깊은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뜻이 전해져 있었다. 작고 필요 없는 섬이지만 실제로는 크고 거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역사와 여러 사실들은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생각을 넘어서 독도를 통해 애국심이 무엇인지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이지 깊은 반성을 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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