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선정동기
Big Mac Index
Starbucks tall-latte Index
구매력평가설을 바탕으로 영국의 경제전문잡지인 Economist는 1986년부터 매년 Big Mac지수라는 환율평가자료를 발표한다. Big Mac 지수는 세계 118여개국에 진출한 Mcdonald가 동일한 방법으로 동일한 질의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각 국가에서 Big Mac하나를 구입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조사하고 $로 환산하여 그 것을 비교해 보는 것이다. 실제 환율과 비교해보고 어느 통화가 과대평가 또는 과소평가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것은 2004년에 발표된 Big Mac지수를 간추린 자료이다. 가장 비싼 곳은 쿠웨이트, 가장 싼 곳은 모로코로 조사되었다. 한국은 미국과 비슷한 수준이며, 일본과 중국은 미국보다 싸게 Big Mac을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미국과 한국의 Big Mac지수가 2.80달러로 똑같이 나타나자 우리나라의 환율이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 이라고 평가되기도 했다. 중국의 화폐인 위안화는 56%이상 과소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적정환율을 유지하려면 평가절상 되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Big Mac지수 하나만을 통해 구매력 평가설을 검증하고 환율을 예측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다. 왜냐하면 각국의 점포 임대료와 종업원의 임금, 고기의 가격 등이 차이가 있는데 이것은 고려되지 않기 때문이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