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구의 선정 동기
2. 연구의 목적과 의의
3. 연구 주제
4. John Gray Ph.D 와 기존 유사 연구
II. 본론
1.연구의 취지
2. 가설
3. 과정
III. 결과 및 결론
1. 각 문항의 성별에 따른 점수차이와 유의도 검사
2. 사랑의 감정을 나타내는 12개 단어에 대한 선호도 비교
3. 결론
몇 년 사이에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하고 있다. 변화가 날로 가속화 되가고 있는 사회속에서, 어느새 다양성과 개방성이 우리사회의 특징 중에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사랑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한 인류 보편적인 중요 정서로 언제나 인류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사실,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하는 것은 설레면서도 혼란스러운 과정이다. 소설가 겸 철학가 아이리스 머덕은 “사랑이야말로 세상의 중심을 자신으로부터 타인으로 옮김으로써 혼란을 야기 한다”라고 말할 정도로 사랑을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으로 남자와 여자, 다른 성을 가진 타인에 대한 정보와 배려가 많이 필요한 과정이다.
1. 연구의 선정 동기
사랑에 대한 정의는 너무도 다양하지만 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 설명되어 있다.
사랑은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으로 인류에게 보편적이며, 인격적인 교제, 또는 인격 이외의 가치와의 교제를 가능하게 하는 힘이다.
특히 미움의 대립개념으로 볼 수도 있으나 근원적인 생명적 원리로는 그러한 것도 포괄한다. 사랑은 역사적·지리적으로, 또 교제 형태에서 여러 양상을 취한다.
고대 그리스에서의 사랑은 에로스로 불렸는데, 이것은 육체적인 사랑에서 진리에 이르고자 하는 동경·충동을 포함한다. 그리스도교에서의 사랑, 즉 아가페는 인격적 교제(이웃에 대한 사랑)와 신에게 대한 사랑을 강조하며 이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자기희생에 의하여 도달하게 된다고 한다. 르네상스에서의 사랑은 또 다시 인간 구가(謳歌)의 원동력으로 보았으나 이것은 사랑의 세속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 공업화가 진척되어 가는 현대는 그 경향을 차차 강조한다.
사랑은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이라는 데서 힌두교에서의 카마, 유교에서의 인(仁), 불교에서의 자비 등 모든 문화권에서 보인다.
또한 사랑의 표현방법은 한결같지 않으며 성애(性愛)와 우애·애국심·가족애 등 교제 형태에 따라 다르다. 교제관계가 치우칠 경우에는 이상성애(異常性愛)나 증오에 가까운 편집적(偏執的) 사랑으로 변할 수 있으나, 이것은 이미 사랑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앞서 말했듯이, 사랑은 시공을 초월한 언제나 인류의 중요 관심사인 인류 보편적 기본 정서이다. 현대 사회는 날로 다양화 되고 개방화 되는 등 급변하고 있어, 모든 것들이 변화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이와 동시에 특히, 양성성이 현대 사회의 미덕으로 인식되고, 기존의 남자와 여자의 특성의 벽이 많이 희미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지금으로부터 1991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인생의 바이블’로 불리며 전세계 40여개국에 출간되어 우리나라에서는 약 십년 전에 출판되어 여전히 큰 영향력을 주고 있는 "John Gray Ph.D 의 '남자와 여자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의 차이에 주목한 연구 중 '사랑'에 대한 성별에 따른 차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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