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4가지 분류법에 의한 와인의 종류
3. 와인의 기초상식
4. 와인의 기본 에티켓
5. 와인 라벨 읽기
6. 알아두면 좋은 상식
와인의 종류에 따른 잔 모양 사진
와인의 효능
(1) 와인의 유래
와인은 고대부터 우리 인류가 즐겨왔는데 포도나무는 인류 발생 전부터 존재하였고 포도송이가 떨어지면서 껍질에 있던 효모가 포도의 당분과 합쳐져 발효되면서 와인이 생겼다고 한다. 좋은 와인용 포도는 여름은 덥고 건조하고 겨울에는 춥지 않은 지중해성 기후에서 생산되는데 이러한 조건을 고루 갖춘 곳이 바로 프랑스다. 프랑스의 북쪽지방의 청포도와 남쪽 지방의 적포도는 와인용으로 완벽하여 프랑스 와인이 세계 제일을 자랑하고 있다.
(2) 와인의 온도와 맛
와인을 마시는 데 절대온도는 없으나 온도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와인의 떫은맛은 ‘타닌’성분 때문인데 타닌성분은 온도가 내려가면 떫은맛과 쓴맛이 강해진다. 적포도주는 타닌이 많이 함유돼 백포도주보다 떫은맛이 더 강하다. 따라서 레드와인(적포도주)은 너무 차지 않게, 화이트와인(백포도주)은 지나치게 차갑게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 레드와인 : 16~19℃ * 화이트와인 : 14~15℃)
(3) 와인의 잔
와인 잔은 일반적으로 립(Lip), 몸통(bowl), 손잡이(Stem), 받침(Base)으로 나눌 수 있다. 와인 잔은 대개 몸통 윗부분이 안으로 오므라져 있고 몸통 아래에 길쭉한 손잡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윗부분이 오므라져 있는 것은 와인의 향을 잔에 오랫동안 가두어 두기 위한 것이며, 손잡이는 몸통을 쥘 때 손바닥의 열이 전달되어 와인의 온도가 상승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와인 잔은 와인의 종류에 따라 그 모양이 조금씩 달라진다. 샴페인와인과 같은 스파클링 와인은 길쭉한 튤립모양의 잔을 사용하는데 이는 와인의 탄산 기포를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다. 레드와인 잔은 화이트와인 잔보다 몸통이 큰데 이것은 레드와인의 향기를 풍성하게 느끼기 위해서이다. 화이트 와인은 와인을 마실 때 혀에서 느끼는 맛에 더 중점을 두므로 레드와인 잔보다 사이즈가 작은 것을 사용한다.
(4) 와인의 보관
먼저 와인은 뉘어서 보관해야 한다. 그 이유는 코르크가 와인에 젖어 팽창하여 유해한 미생물 등의 침입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와인은 보관 시 빛, 온도, 습도, 진동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빛이 잘 들지 않는 그늘진 곳, 온도는 15~17℃정도로 20℃를 넘어서는 안 되며 온도는 일정해야 한다. 습도는 60~80%, 진동이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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