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02 ········ 공정무역
part 03 ········ 아름다운 협력
part 04 ········ 가치에 뿌리 내리기
part 05 ········ 새로운 세계관에 적응하기
그녀는 기업의 불의를 종식시키려는 싸움을 계속했다. 교역의 질적인 부분에 관심이 있었다. 그녀가 설명하듯이 더바디샵은 무책임한 교역관행을 뒤집고자 세워진 회사다. 더 바디샵은 지역사회 교역시스템을 통해 25개국의 공급업자 35명과 관계하고 있으며, 특히 몇 가지 점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공급업자 커뮤니티를 목표로 했다. 더 바디샵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거래 정의와 인권을 보장하는 기업 옹호자일 것이다.
정당하게 판매하기 환경법이 느슨하고 임금이 싸며 지역 공동체가 황폐한 나라에 다국적 기업이 들어간다. 그리고 그들은 각종 독극물과 격분한 노동자만 남긴 채 유유히 그곳을 떠난다. 더바디샵은 ‘손도장을 찍으세요(Make Your Mark)’라는 캠페인을 통해 그들의 목적을 뚜렷이 알렸다. 이 캠페인은 세계 인권 선언의 50주년 행사를 경축하며 국제사면위원회와 함께 시민들의 지지 의사를 손도장으로 받는 캠페인이다. 더 바디샵은 또 각 소매점 관리자에게 인권 수호자를 선발하게 해 그들의 생각을 인권 프로그램에 반영하도록 했다. 소비자가 인권문제에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더바디샵은 그들의 손도장(단순한 서명이 아닌)을 남길 수 있는 혁신적인 탄원서를 만들었다.
“인원이 마구 유린되는 상황에도 어떤 회사도 인권을 위해 나서지 않았다. 어떤 회사도 막강한 다국적기업의 인권유린에 도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시도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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