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남부유럽의 금융위기와 EMU 및 시사점
*시사점
7) 그러나 EU 체제의 핵심인 EMU가 붕괴될 경우 독일, 프랑스 주도의 ‘One Europe*'이 무산될 수 있어 일단 구제금융 제공 등으로 시간을 벌면서 EMU 체제의 보완에 나설 것으로 전망
-세계경제권이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신흥시장국으로 양분되는 상황에서 ‘하나의 유럽’을 통한 강력한 대항세력 육성은 유럽국가들이 포기할 수 없는 정책목표
A)위기관리체제의 마련
B) 재정규율의 엄격한 시행 및 재정통합(fiscal union) 추진
― 재정규율 위반국에 대한 관용적 태도를 시정할 수 있는 장치 (예:별도의 제재기구 설립) 마련
― 중앙정부에서 세금을 거두어 재정위기에 직면한 지방정부에 재정을 이전하는 방식(fiscal transfer)의 유럽통합정부(European government)설립
C)회원국의 채무 재조정(debt restructuring) 제도 도입
― 회원국의 국가부도를 허용하되 ‘질서 있는 방식(orderly manner)’을 통해 채무재조정을 하는 체제를 도입
D)통합감독기구 설립
― 통합감독기구를 설립하여 EU 금융기관을 총괄적으로 감독함으로써 금융위기를 사전에 차단
8) 이러한 제도적인 보완책만으로 EMU의 문제가 해결될 수는 없으며 회원국간 불균형 시정(rebalancing)이 가시화되어야만 유로 체제는 근본적으로 안정될 것임
- 이를 위해서는 회원국들이 경제체질을 바꾸어야 하는데* 이는 상당한 시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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