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두칠… 그는 누구인가??
77일간의 파업
노조원들의 냉소
사원대상 경영설명회 한달 17회도
4천원짜리 우리사주 열 배로 상승
제품 기술 구조조정 먼저
임원 간부는 365일 근무
허리 부러지는 아픔도 견뎌야
1. 열린 경영을 통한 권한의 위임
2. 조직원 개인에 대한 고려를 통한 동기 유발
3. 명확한 비젼의 제시
4. 학습과 창조적 재구성을 통한 혁신의 일상화
5. 솔선 수범
하지만 근래에 들어 이 회사는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왜냐하면, 회생 가능성이 없던 기업이 현재 무차입 경영을 하는 우량회사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1997년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인 미국의 부즈알렌 해밀턴은 6개월에 거쳐 이루어진 경영 진단 후,‘한국전기초자’는 현재의 경쟁력으로 볼 때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회사는 기적같이 살아난 것이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 서두칠 사장이 있었다.
서두칠 한국전기초자 前사장은 부채비율 1114%가 넘는 퇴출 0순위로 거론되던 한국전기초자를 3년 만에 영업이익률 세계 1위의 기업으로, 그리고 포항제철과 같은 신용등급을 가진 회사로 변모 시켜 ‘한국식 구조조정의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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