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기혼여성의 노동공급
3. 출산율
4. 여성노동시장의 차별과 저출산 해결방안
1. 직종별 여성근로자 분포
[직종별 여성 비율(2006)]
위 자료는 노동부의 사업체근로실태 조사 보고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표이다. 조사범위는 우선 사업체의 경우 민간부문 전 산업 중 통계적 방법에 의하여 추출된 근로자 1인 이상 민간부문 전 산업의 42,107개 표본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제외대상으로는 국가 또는 지방행정기관, 군․경찰 및 국공립교육기관, 국제기구 및 외국기관, 가사서비스업, 개인 운영 농림어업체 이다. 근로자의 경우 표본 사업체 소속의 정규 및 비정규직 근로자중 사업체 규모별 추출률을 적용하여 추출된 근로자 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전 직종을 봤을 때, 여성이 30.77%로 남성의 절반정도의 비율에 머물렀고, 관리자(10.22%), 기능원(13.82%), 조립공(14.88%)의 경우 그 비율이 남성에 비에 매우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서비스 종사자(53.81%), 판매종사자(44.14%)의 비율은 남성보다 많거나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직종별 여성 근로자들의 비율을 살펴본 결과 2006년도 기준, 여성들이 서비스종, 판매종, 사무종, 단순노무 직종에서 다른 직종에 비해 많은 비율이 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산업별 여성 취업자 분포
[산업별 여성취업자 분포(2001~2006)]
위의 산업별 여성취업자 분포 역시 노동부의 사업체근로실태 조사 보고서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여기서 취업자는 표본 사업체 소속의 정규 및 비정규직 근로자중 사업체 규모별 추출률을 적용하여 추출된 근로자 들을 의미한다.
2006년을 기중으로 보았을 때 산업별 여성 취업자 분포에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취업자가 36.8%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도소매․음식숙박업이 32.3%로 가장 많은데 이들 업종의 여성 취업자를 합하면 전체 여성 취업자의 69.1%를 차지하여 여성 취업이 업종 편중이 심하게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남성 취업자에서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지만 그 비율은 27.4%로 여성의 36.8%보다는 낮다. 제조업은 남성이 20.8%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여성 취업자는 제조업 분포비율은 14.2%에 불과하다.
5년 전이 2001년과 비교해 보면 여성 취업자는 농림어업, 광업, 제조업, 도소매․음식숙박업에서는 줄어들고 건설업, 전기가스운수창고금융업과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는 늘어난 반면, 남성 취업자는 농림어업, 도소매․음식숙박업에서 감소하였다.
일반적인 노동공급시간에 대한 분석은 주로 남성에 적용된다. 남성은 주어진 시간을 시장노동과 여가에 배분하며 가사노동에는 크게 할애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성 -특히 기혼여성-의 경우는 시간을 시장노동과 여가 그리고 상당부분을 가사노동에 할애한다.
한국의 경우를 표로 보자
2009년 맞벌이가구․비 맞벌이가구별 행위자평균시간 을 일부발췌 한 것이다. (통계청.2009)
맞벌이가구
비 맞벌이 가구
주부
남편
주부
남편
일
6시간 19분
7시간 19분
1시간 27분
7시간 22분
가사노동
2시간 42분
52분
4시간 11분
52분
여가생활
3시간 11분
4시간
5시간 16분
4시간 4분
가사노동을 먼저보자. 기본적으로 기혼여성부터 비교해보면 사가노동 시간은 맞벌이를 하지 않는 주부보다 당연히 맞벌이 하는 주부의 시간이 적다. 남자를 보면 맞벌이부부나 비맞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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