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고등학교평준화제도(고교평준화정책)의 추진배경
Ⅲ. 고등학교평준화제도(고교평준화정책)의 추진과정
1. 고교평준화 정책의 시행 과정
2. 고교평준화 정책의 보완 과정
Ⅳ. 고등학교평준화제도(고교평준화정책)의 추진내용
1. 입시제도의 개혁
1) 인문고등학교
2) 실업 및 2부 고등학교
3) 특기자 전형
4) 특수목적의 고등학교
2. 고등학교 교육여건의 평준화
1) 학교시설의 정비․확충
2) 교원의 자질향상 및 처우개선
3) 사학의 지원육성
4) 제반 행정조치 강구 및 제도개선
Ⅴ. 고등학교평준화제도(고교평준화정책)의 현안
Ⅵ. 고등학교평준화제도(고교평준화정책)의 연구사례
Ⅶ. 고등학교평준화제도(고교평준화정책)의 개선 과제
Ⅷ. 고교평준화제도(고등학교평준화정책) 관련 제언
Ⅸ. 결론
참고문헌
고교평준화는 먼저 학생의 입학할 고등학교를 학교-거주지간 근거리 원칙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방식을 배제하고 다른 방식을 원하는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고교평준화 이전의 고등학교입시 체제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나간 과거를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혹시 그들은 내심 자신이 다니고 졸업한 경향 각지의 옛 명문고교가 다시 부활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닌지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어떤 이들은 사학의 자율성을 주장하면서 평준화 틀에 묶인 사립고등학교의 학생선발권을 되돌려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과연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각지의 옛 명문고등학교의 화려한 부활을 꿈꾼다. 그 경우 공립의 옛 명문고들은 가만히 있을까?
옛 명문고들이 부활을 원한다면 현행 제도 하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현재의 비평준화 지역으로 학교를 이전하고 비싼 등록금과 우수한 교사 및 훌륭한 기숙시설을 확보하여 동창회의 전폭적지지 하에 민족사관고등학교처럼 운영하면 되는 것이다. 외국고등학교에 유학 갈 우수 학생들 대부분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평준화 철폐론자들은 이러한 방식은 원하지 않으며, 굳이 현재의 평준화지역 내에서 평준화를 깨고 그 틀 밖의 자유로운 고등학교를 원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해 그들은 집 근처의 명문고등학교에 다니던 옛 시절의 부활을 꿈꾸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불가능하다. 그 시절에는 제 아무리 부실한 고등학교일지라도 고등학교 진학 자체가 해당 연령의 20% 이내 엘리트교육의 기회였던 그야 말로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이다. 많은 평준화 철폐론자들이 아마도 ‘화려한 옛 꿈’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고교진학 대상 인구 100%가 고교를 진학하고 모든 학부모가 좋은 고등학교를 원하는 상황에서 고교입시를 전면적으로 부활하는 것은 그야말로 미친 짓이다. 아마도 중학생들에게는 그들을 위한 특별한 지옥이 새로 창설되는 것과 다를 바 없을 것이다. 고등학교들에게는 전국적으로 서열화 되는 위험만 감수한다면 그 이상의 천국이 따로 없을 것이다. 학교 간 경쟁이 필요 없이 학생들 만 경쟁시키면 되는 상황에서 학교운영은 땅 짚고 헤엄치기처럼 쉬울 것이기 때문이다.
◇ 강태중(2001),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의 향방에 대한 논란: 비판적 검토, 교육비평
◇ 교육개혁심의회(1986),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 개선방향
◇ 박부권 외(1990), 고등학교 평준화 제도 개선 연구, 한국교육개발원
◇ 이주호(2002), 고교평준화 정책의 개선방향, 대통령자문교육인적자원정책위원회,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고교평준화 정책 개선 방안 정책토론회
◇ 이성(1998), 현행 고등학교 입시제도 바뀌어야 합니다, 고교평준화 실현을 위한 분당학부모 토론 한마당 자료집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