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비뇽 축제(la fete d'Avignon )
2.보졸레누보 축제 (Beaujolais Noveau)
3.프랑스 음악축제 (la fete de la Musique)
4.칸 영화제 (festival de Cannes)
5.망통 레몬축제 (la fete du Citron)
6.참고문헌 (Reference)
보졸레 와인은 50년대 초까지만 해도 리옹의 값싼 레스토랑이나 파리의 작은 술집에서 매년 늦가을에 마시기 시작하는 값싼 대중적인 와인이었다. 그렇다면 이러한 값싼 와인이 어떻게 세계적인 와인이 될 수 있었을까?
보졸레 누보를 마시는 것이 세계적인 연례행사가 되기까지엔 한 사람의 노력과 지혜가 숨어있었다. 그 사람은 보졸레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와인을 만드는 와인생산자로서 지난 수십 년간 이 지역 와인제조에 지대한 공로를 세워 '보졸레 왕'이란 칭호까지 듣는 '죠르쥬 듀보에(Georges Duboeuf )‘.
매년 11월 셋째 목요일 세계가 동시에 보졸레 햇포도주를 마시게 하는 마케팅의 전략으로 와인애호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결국 오늘날과 같은 세계적인 '보졸레 누보 축제'를 만들어 내었다고 한다.
‘와인과 사람은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이 있지만 보졸레누보는 예외다.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는 프랑스 부르고뉴의 보졸레 지방에서 그해 8, 9월 쯤에 수확한 포도로 단기간(6주)에 숙성시켜 만든 레드 와인으로 란 프랑스어로 의 의미로 보졸레 누보는 이라는 뜻이다.
원료는 이 지역에서 재배하는 포도인 '가메(Gamey)'로, 온화하고 따뜻한 기후와 화강암·석회질 등으로 이루어진 토양으로 인해 약간 산성을 띠면서도 과일 향이 풍부하다.
오래 두고 마시는 일반 포도주와 달리 붉은빛이 강하게 도는 보졸레누보는 씁쓸함 대신 약간 떫으면서 숙성이 거의 안됐기 때문에 포도 본래의 맛이 생생하게 살아있다.
무료의 원칙
모든 행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모든 무료 공연에 한해 음악 저작권 청구하지 않는 것을 공식화 했다. 축제 기간 동안 파리의 모든 레스토랑, 바에서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파리의 유명한 오페라, 음악회 등 또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차량통제
6월 21일 저녁 8시 이후에는 거리에 차량 통제되며 도로와 인도의 구분이 없어진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새벽까지 각 지방 및 파리의 다수 지하철과 버스가 무료로 운행되며 여러 번 이동하는 경우를 위해 ‘음악축제 특별 티켓’을 판매한다.
안전한 행사 진행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 병력이 곳곳을 순회, 관리한다. 일부 거지와 노숙자 등을 제외하고 술에 취한 사람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전체적으로 상업적 분위기를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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