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밀턴의 `실락원`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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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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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실락원을 읽고...

작가 소개
영국의 시인으로 런던에서 6형제 중 3남으로 출생한 밀턴은 영국 르네상스 최후를 장식한 휴머니스트였고, 그의 문학적 생애는 18세 때 케임브리지 대학에 입학하고서부터였다. 21세 때 최초의 걸작 등의 작품을 썼다. 그후 오튼에 이주하여 희랍 로마의 고전을 정독하였고, 수학과 음악을 즐기면서 6년을 보냈다. 한편 시도 등한히 하지 않았다.
1638년에는 파리를 거쳐 이탈리아에 가서 과학자 갈릴레오와 사귀었다. 나폴리에서 조국의 내란 비보를 듣고 동포가 자유를 위하여 싸우고 있는데 나만이 마음놓고 유람을 다니는 것은 비열한 짓이라고 생각하여 곧 귀국했다. 그는 실명한 46세 때 불후의 명작 을 집필하기 시작하여 10여년만에 완성하였다.

< 실낙원 감상문 >

극찬을 아끼지 않는 이 서사시를 펴 들었을 때 참으로 암담했다. 소설문학에 익숙한 지금 세대에게 오랜시간 시로만 된 글을 읽는다는 것은 참으로 곤욕스러운 과제가 아닐 수 없었고 거기다 천지창조로부터 인류타락을 그린 무거운 주제가 더욱 더 그러하였다. 밀턴은 실명한 46세에 집필하여 10여년이 넘어서야 완성했다고 한다. 읽어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이 작품에 나오는 싯구의 웅장함과 화려함, 그리고 복잡한 요소를 화려하게 조직한 구성은 10여년간 구술로만 집필했다고 보기에는 참으로 완성도가 높다. 아마 이러한 부분이 을 더욱 더 유명하게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르네상스시대에는 건축이나 미술. 문학 등에서 간혹 천지창조가 소재가 되어왔다. 귀족적 분위기의 화려함이나 고상함을 표현하기에는 적격일 듯도 하나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의 사상으로 전환하는 인간부흥운동이라고 볼 때 아이러니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