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영혼이 있는 기업
내용 중에, 톰 히가의 사례가 나오는데, 이것을 통해 현 사회에서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25년이 넘도록 셰브런 주유소를 운영해 오면서 고객들의 신뢰도도 쌓고 매출도 높여주는 셰브런 본사에 없어서는 안 될 인재였던 톰 히가는 어느날 셰브런 본사가 더 많은 이익을 위해 상가를 들이고 주유소를 폐쇄하기로 했다는 사실에 뒷통수를 맞는다. 톰 히가를 통해 영업 마진의 12퍼센트나 이익을 창출해 냈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안 아그노스 시장은 그들에게 묻는다. “얼마나 더 많은 수익을 올려야 충분합니까? 라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가지면 가질수록 더 많이 소유하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12퍼센트에도 만족을 못한 것이다. 그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얻길 원했고, 그래서 주유소를 폐쇄하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수익 면에서만 생각한 것이다. 톰의 주유소를 폐쇄하는 데 셰브런의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선 주유소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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