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내러티브코미디
2)캐릭터라이징과 상호텍스트화(化)
3)언어유희
본론 1.대본과 공연 실황의 비교
본론 2."우비삼남매"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양상과 구술성의 실현
1) 언제나 처음은 하나의 사물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됨.
2) 우선 여기서 제일 먼저 발견한 점: 논리적 개연성 없음.
3) 패러디 문화
본론 3."우비 삼남매"를 text로 분석한 개그콘서트에 나타나는 구술적인 특징
4.결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공중파 텔레비전에서 볼 수 있는 코미디 프로그램은 아주 드물었다. 그러나 요즈음 주간 텔레비전 프로그램 편성표를 보면 "개그콘서트", "웃찾사", "코미디하우스", "폭소클럽" 등의 코미디 프로그램을 찾아볼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코미디의 제 2의 전성기라고까지 부르는 이런 경향의 선두에는 단연 KBS의 "개그콘서트"가 서 있다. 개그콘서트는 최근 30%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존 오락프로그램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기존 오락프로그램은 그 날의 출연진에 따라, 상황에 따라 시청률이 변하는 데 반해서, "개그콘서트"는 같은 출연진과 같은 포맷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성공한 "개그콘서트"의 특징은 비(非)내러티브코미디라는 것, 확실한 캐릭터라이징, 상호텍스트화, 그리고 끊임없는 언어유희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1)비내러티브코미디
과거 방송에서 볼 수 있었던 코미디들은 대개 연극의 퍼포먼스와 비슷한 내러티브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 기승전결에 따라 결론을 내는 형식이었던 데 반해, "개그콘서트"는 이런 기승전결의 내러티브를 과감히 포기하고 빠른 리듬감과 끊임없는 코너의 재배치를 선택하였다. 그리고 각 코너의 포맷을 몇 주에 걸쳐 시청자에게 인식시키는 방법으로 내러티브의 부재를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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