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시스텐즈(eXistenZ)속 가상현실과 인간성에 대한 고찰
1. 가상현실의 문제점
2. 인간성 상실의 문제점
3. 확대 논의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어 즐기는데, 나비가 장자인지 장자가 나비인지 분간하지 못했다는 고사
1. 가상현실의 문제점
가상현실과 현실의 모호한 구분 - '가상' 이 허위의 형상을 만들어서 마치 그것이 우리들의 미래의 모습인양 착각이나 오인하도록 만듦. 현실과 시뮬라크르, 자아와 비자아의 구분이 어려워짐
1) 무능력감의 해소, 게임 캐릭터를 통한 대리만족
→ 내가 주인공이 되거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어 현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쾌감
→ 실제 경험하지 않고도 구체적인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
2) 이상적 자아에 대한 환상/ 꾸임
→ 싸이월드, 아바타
3) 인터넷, 다른 세계를 통해 억눌린 욕구와 충동을 원하는대로 표출
→ 실재하는 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다분히 일회성적이고 온전히 쾌락주의적임.
- '폭력, 성' -현대의 쾌락지상주의 반영
→ 물건을 부수거나 사람을 죽여도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음.
-윤리, 도덕의식 저하, 생명경시
2. 인간성 상실의 문제점
1) 평면적이고 단순한 영화 속 캐릭터
- 지극히 단순한 하나의 동기 (엘러그라 겔러 : 게임기 보호 VS 암살자 : 엘러그라 겔러 암살)
- 현대문명, 과학의 발전과 단순화되어가는 인간
- 책을 뒤적이는 탐구 VS Click으로 이루어지는 탐구
2) 기계에 의존하는 인간성 상실 / 비인간화
- 기계와 하나가 되는 인간, 기계의 숙주가 되는 인간
- 기계에 종속되어 인간성을 상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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