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미디어 모노폴리` 서평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책을 계속 읽다가 신문, 잡지, 책 같은 인쇄 매체를 비관적으로 그려내는 내용이 있었다. 인터넷의 등장과 성장으로 인해 인쇄 매체가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들이 쏟아져 나왔고 이러한 예언들은 계속해서 맞아 들어갔다고 저자는 말했다. 사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조간, 석간신문을 모두 사서 보던 대중들이 이제는 조간신문조차 제대로 구입하지 않는다. 그러나 2천300살이 되어도 여전히 살아있는 종이에 인쇄된 책, 시대에 따라 미디어의 스타일이 달라질 뿐 신문이라는 미디어의 파워가 앞으로 줄어들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책의 경우 현대에 들어와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와 인쇄된 책보다 가벼운 무게로 등장한 전자책(디지털 책)이 다양한 용도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이에 인쇄되고 두꺼운 표지로 덮인 구식 책에 대한 독자들의 선호라는 저항에 부딪혔다. 현재 인쇄된 책은 가장 확실한 생존자로 살아 남아있다. 신문사를 포함한 미디어 회사들이 공기업이 아닌 사기업인 이상 진실이든 거짓이든 대중에게 신문을 제공하기 위해 갖은 방도를 마련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 시대의 종이는 다른 형태로 변형될 수 있지만 그것의 용도와 형식은 꾸준히 유지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