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연구의 필요성
대안학교의 역사와 유형
Ⅰ.대안 학교의 역사
Ⅱ.대안학교의 유형
Ⅲ.초등 대안학교
Ⅳ.통합형 대안학교
대안교육의 성격 및 교육과정
Ⅰ.대안교육의 성격
Ⅱ.대안학교 교육과정
Ⅲ.대안학교 교사교육
대안교육 사례 및 분석
Ⅰ.대안교육을 선택하는 부모와 아이들
Ⅱ.대안교육에 관한 인터뷰 및 학교방문 사례 분석
대안학교의 쟁점과 사회적 지원 대책
Ⅰ.대안교육의 공공성
Ⅱ.대안교육에 대한 사회적 지원 체제
Ⅰ.논의 - 대안학교의 실태 및 연구 주제에 관한 의견
Ⅱ.대안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
2) 비인가형 학교
1990년대 후반부터 학업 중단 청소년들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자 시민사회 영역에서는 이러한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들을 하였다. 그 시초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간디청소년학교다. 1997년 간디청소년학교의 개교 이후 비인가 대안학교 설립은 확산되었다. 2000년을 전후하여 특성화학교의 설립이 증가하고, 서울에서는 도시형 대안학교가 설립되는 추세 속에서 민간중심의 비인가 대안학교가 곳곳에 세워지게 되었다.
2. 소재지
1) 전원형
- 등장배경: 1990년대 후반 이후 자의반 타의반으로 학교를 중퇴하는 청소년들이 증가하면서 학업중단 청소년들은‘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교육 당국의 초기 정책은 청소년들의 학업 중단을 일종의 비행으로 간주하고 이에 대한 방지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었던 반면, 시민사회 영역에서는 학업중단 청소년들에게 학교 밖에서도 지속적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려 해 왔다. 1990년대 후반부터 탈학교 청소년들이나 학업중단 청소년들을 위한 기숙형 대안학교가 지방에 급속히 퍼지기 시작했다.
- 현황: 전일제 상설 학교로서 운영되고 있는 비인가 전원형 대안학교는 15개이다. 이중 초중 통합학교가 1개교, 초중고통합 1개교, 중학교가 7개교, 중고통합학교가 5개교, 고등학교가 1개교이다. (2006년 기준)
- 운영주체: 비인가 전원형 학교는 대부분 민간이 설립의 주체가 되었는데 이를 구체적으로 세분하여 살펴보면 설립 및 운영 주체가 종교 관련인 경우가 47%, 교사 및 학부모 공동체인 경우가 53%이다. 설립 운영 주체 중 종교계의 경우를 세분해서 살펴보면 기독교가 40%, 불교가 7%를 차지한다.
- 특성: 지역별 학교 분포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학교가 지방의 군이나 읍∙면 단위에 밀집되어 있다. 특성화학교와 마찬가지로 전원형 대안학교도 생태 체험과 노작 활동이 가능한 자연친화적 환경에 위치해 있음을 알 수 있다. 비인가 전원형 대안학교에서는 평생학습 차원에서 자기 주도성과 다양성을 강조한다. 그래서 획일적이고 통일적 교과서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적절한 학습이 되는 프로젝트가 그때그때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교육과정은 탄력적
으로 운영되며 개별 학생의 다양한 경험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 기본적으로 3 년 6학기제를 운영하며 대부분 무학년 통합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학기마다 교육목표
가 정해져 있으며 그 교육 목표는 전체 학교 철학을 반영하여 운영된다.
- 의의 및 한계: 비인가 전원형 대안학교는 새로운 교육을 추구하는 시민들의 노력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에서 공교육에 주는 함의가 크다. 기존 제도 교육의 틈새를 확보하여 공교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