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녀교육 때문에 이 땅을 떠난다.'는 말이 한국교육에 주는 의미
3. 조기유학열풍이 한국교육에 주는 시사점
치열한 국제경쟁 시대에서 학생들이 해외로 나가 선진 문물을 배우는 것은 탓할 일이 아니다. 하지만 급격하게 증가하는 유학ㆍ연수 송금이 해가 갈수록 과열되는 조기유학에 기인하는 것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초ㆍ중ㆍ고교생의 조기유학은 지난 98년 1,562명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2만 명을 넘어서는 등 기하급수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교육 부문의 경쟁력 약화가 불필요한 외화 낭비를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조기유학은 자녀 뒷바라지를 위해 부모가 동행하는 경우가 많아 비용이 몇 배나 더 들고 `기러기 아빠`와 같은 부자연스런 가족관계를 양산시키고 있다.
김진규(2002), 교육과정과 교육평가, 동문사
김종서 외(1999), 교육과정과 교육평가, 교육과학사
이선숙(2001), 대안학교와 학생들의 생활이야기, 교육과학사
강대중(2002), 대안학교는 학교가 아니다, 박영률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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