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마에 겐이치의 저서 ‘국가의 종말’은 미래학자들에 의해 90년대 이후 강조되어 온 정보화 사회의 도래를 맞이한 밀레니엄을 앞둔 현재의 전세계의 변화하는 상황에 대해 논한 글이다.
엘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 이후 새로운 제4의 물결은 정보에 의해 모든 가치가 창출되고, 정보를 생산하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논의를 했었고 대부분의 언론과 학자들에 의해서 21세기의 중심산업은 지식 창출산업이 될 것이라고 예견되었고, 현재 밀레니엄을 바라보는 99년의 시점에서 보면 그들의 예견이 이루어졌다. ‘국가의 종말’은 지금 정보화 시대를 맞아서 국가와 공무원들이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대하여 경영학에 기반을 둔 기업가적 정부를 추구하는 입장에서 현존하는 국가체제와 민족주의를 비판하고 있다. 먼저 서론인 국경선들이 무너져 국경 없는 세계가 되는 곳이라는 장에서는 정보통신수단의 발달로 인하여 초래된 새로운 형태의 시장제도와 냉전의 붕괴이후 더 이상 민족주의나 이데올로기에 의해 정치가들에 의한 경제적 자원의 유통저지를 거부하고 자신들의 권리를 찾고자 하려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출현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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