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종교 교육의 역사
2. 종교교육이 갖는 기능과 역할
1) 종교의 사회적 기능
2) 종교의 개인적 기능 : 개인발달 (자아형성)
3) 종교교육의 필요성
3. 현재 대학의 사례
1) 대학의 경우들
2) 그 기능과 역할 분석
Ⅲ. 결론 : 현실의 타개안
1) 발전을 위한 대안
현재 우리 연세대학교를 비롯하여, 나름대로 역사가 있다고 자부하는 학교들은 대부분 개화기 때에 외국의 선교사들에 의해서 세워졌다. 하지만 그 선교사들은 순수하게 교육만을 제공하지 않았고, 자신들의 종교를 그 뒷면에 내세워 선교의 이름 하에 종교교육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처음 그들의 순수한 의도와는 달리 100여년이 지난 지금, 그 종교교육은 허울만 남게 되었다. 우리 연세대학교의 경우만 보더라도, 채플에 있어서 기독교의 예배형식을 빌리기는 하였지만, 그 내용의 면에 있어서는 종교 교육 이라기보다는 명사의 강연시간 혹은 잠자는 시간 등으로 변색되어있다. 또한 연세대학교 정관 1조에는 분명히 기독교 학교라는 이름을 명시했지만, 학교의 현실을 보았을 때에 그 실제는 무명무실하다고 하겠다. 채플이 있고, 기도실이 있을 뿐, 기독교 학교의 움직임은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학생들도 기독교 학교의 학생이라는 의식도 부족하기에 이러한 문제는 심각하지만, 부곽되지 않는 문제가 되고 있다. 이것은 연세 대학교에서 행해진 채플에 관한 연세춘추 03년 9월 29일자. 조사일시 : 03년 9월 22일, 24일
설문조사의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 채플 수강이 의무적인 것에 대해서 평균 21%만이 응했을 뿐 나머지 인원들은 자율화 되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고, 만약에 채플이 자율화 된다면 참석할 의항이 있냐는 질문에는 가끔 참석이 65%, 참석하지 않는다에 30%로 응답하고 있다. 학생들은 형식뿐인 종교교육이 싫은 것이다. 기회만 되면 빠져나가기를 원하고 있는 것임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비단 연세대학교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미션 스쿨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그런데 이것은 학교와 종교에 좋은 영향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종교의 순수성이 학교의 잘못된 교육정책으로 손상을 받을 수 있고, 학교 역시 형식뿐인 교육을 제공한다는 비난을 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현재 학교에서 행해지는 종교교육의 현실은 학교와 종교 양쪽 모두 얻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종교교육의 역사를 통해서 종교교육의 취지를 알아 볼 것이며, 종교가 갖고 있는 사회적 개인적인 기능을 살펴보고 종교의 필요성을 알아봄으로써 종교교육의 필요성을 생각해 볼 것이다. 그 후 현실에서의 문제점을 타개해 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모색’을 해 보기로 한다.
Ⅱ. 본론
1. 종교 교육의 역사 ‘기독교 교육’, 오인탁. 서울 종로서적 p137
인간의 종교성에 관해서는 누구도 의심하지 않고 수긍할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으로 인류는 그 기원부터 종교적인 성향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많은 종교를 만들어내었다. (물론 종교가 절대자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절대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든 아니든,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 진 것이기에 인간이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종교에 관한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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